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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추진상황

2019.10.16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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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방역조치) 10.9일 연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추가 발생하였고, 연천철원 지역의 야생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하여,
그 동안 9.25일부터 10.15일까지 중점관리지역 4권역에서 적용된 가축 및 분뇨 반출입 통제 조치와 경기북부·강원북부 축산차량 이동통제 조치를 연장 운영하기로 하였다.
  
중점관리지역 방역조치 및 경기북부·강원북부 차량통제
   - (당초) 9.25일부터 10.15(3주간) (변경) 별도 통보시까지
 
(신고 및 발생 현황) 어제 아프리카돼지열병 신고는 없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현황은 4개 시군에 총 14건이다.
 
(수매 및 살처분 현황) 파주·김포·연천 등 지역에 대한 수매는 신청 농가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수매가 완료 되는 농가별로 예방적 살처분이 진행되고 있다.
(수매 신청) 어제까지 3개 지역 150개 농장 중 76개 농장에서 수매 신청이 있었다.
(김포) 6개 농장에 대한 매와 8개 농장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이 모두 완료되었다.
(파주) 46개 농장에 대한 수매가 완료되었고, 46개 농장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이 진행되었다.
(연천) 연천은 13개 농장에 대한 수매가 진행되었다.
 
(멧돼지 포획조치) 국방부·환경부 합동으로 어제부터 48시간 동안 남방 한계선과 민통선 내 지역을 대상으로 포획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포획 조치는 파주시, 화천·인제·양구·고성·철원·연천군 등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거나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접경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국방부, 환경부, 산림청, 지자체 등이 협조하여 민간엽사, 획인력, 안내인원, 멧돼지 감시장비 운용요원 등 간부 1112명으로 구성된 79개 민관군 합동 포획팀이 투입됩니.
      * 10. 15일 실적(10.16. 09:00기준) : 29개팀 투입, 57두 사살(민통선내)
48시간 시범 시행 후 안전성, 효과성, 임무수행의 적절성 등을 검토하여 본격 실행에 돌입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와 환경부는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예찰, 환경조사 등에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후 포획, 예찰을 강화해 왔다.
야생멧돼지에서 발생한 이후에 농식품부와 환경부는 협력 조치를 한층 강화하였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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