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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개도국에 선진 식물검역기술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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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1015부터 25일까지 11일간 ASEAN* 포함 9개국(아시아 개도국) 식물전문가 20명을 초청하여 식물검역에 관한 연수사업을 실시한다.
    * ASEAN : 동남아시아 지역의 경제적사회적 기반 확립을 위한 국가연합(10개국,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브루나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이번 사업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2006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선진 식물검역 시스템 및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검역본부는 국제식물보호협약(IPPC)*아태지역식물보호위(APPPC)** 다양한 식물검역 관련 국제기구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개도국에 대한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국제식물보호협약(IPPC): UN 산하 식량관련 주요 국제기구로 식물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한 농산물 교역 관련 식물검역 국제기준을 제정하고 회원국의 이행을 지원
   ** 아태지역식물보호위원회(APPPC):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으로의 식물병해충 확산과 유입 방지를 위한 지역식물보호기구로 현재 25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가입
특히, 올해는 참가국들의 요청에 따라 연수 프로그램에 식물검역 관련 진균병의 분류동정 및 실험실 실습 포함하여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분야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우리나라의 수출입 식물검역 제도, 수입식물 위험분석 절차 소개와 이탈리아·미국 등 국내외 식물검역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최신 연구 동향 등을 공유한다.
또한, 체계적인 수출입 식물검역 시스템을 전수함과 동시에 파프리카연구소 및 나주배 수출단지 현장방문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소개함으로써 신규 수출시장을 개척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검역본부 강철구 수출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농산물 교역이 확대되고 있는 아시아 개도국의 식물검역 능력향상을 위한 국제농림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우리나라의 국제적 영향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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