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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한·중 공공외교 포럼’ 개최

2019.10.17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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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 국제교류재단과 중국 공공외교협회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한 ‘제7차 한·중 공공외교 포럼’이 10월 1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양국의 정부, 학계, 언론계, 문화계 전문가 및 일반시민,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ㅇ 장재복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이근 한국 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우하이롱 중국 공공외교협회장, 추궈홍 주한중국대사, 윤상수 인천시 국제관계대사 등 참석
 
※ 한·중 공공외교포럼 개요
- 2013년 6월 한·중 정상회담 시 합의에 따라 양국 국민들의 상호 이해 및 인식 제고를 위해 출범한 민관 협의체로, 양국 간 대표적인 공공외교 대화 채널로 발전 중
 
※ 사전 부대행사로 10.16(수) 개최된 ‘한·중 시민 100인 열린 미래대화’는 양국 소셜 미디어 운영자를 포함하여 학생, 언론인, 경제인 등 각계각층의 양국 시민 140여명이 참여하여 인터넷 상에서 한·중 국민 간 상호 이해제고 방안을 자유롭게 토론
 
□ 올해 포럼에는 △동북아 평화 협력, △상생 번영과 발전, △인문유대 교류 분야에서 한·중이 서로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특히, 마지막 세션에서는 한·중 지역교류 활성화를 통해 공공외교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하였다.
 
ㅇ 전문가들은 급변하는 동북아 정치·경제 질서 하에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안보 협력방안, 한중 상생 경제협력을 위한 과제, 디지털 시대에 대비하여 양국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인문유대 체계화 방안 등 논의
 
※ 세션별 청중 질의응답 시간을 별도 배분하여, 발제자와 토론자 외 일반 청중도 능동적으로 토론에 참여
 
□ 장재복 공공외교대사는 한·중 공공외교포럼이 양 국민 간 서로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고 접촉면을 넓혀 오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양국이 보다 열린 쌍방향 공공외교를 통해 평화와 공동 번영의 미래를 향한 비전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였다.
 
□ 우하이롱 중국 공공외교협회장은 양국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협력 상생의 운명공동체, 책임공동체 건설을 위해 협력해 나가고 있다고 하면서 한·중 공공외교포럼이 양국 간 이해증진, 협력기반 강화를 위해 중요한 기여를 해오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 양국 외교부는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 증진과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내실화에 기여하기 위해 앞으로도 양국 지자체 및 각계각층 국민들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열린 쌍방향 공공외교’의 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붙임: 행사 사진. 끝.    
     

“이 자료는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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