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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개발한 주철관 내진성능 시험방법 국제표준으로 제안

우리가 개발한 주철관 내진성능 시험방법 국제표준으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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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개발한 주철관 내진성능 시험방법 국제표준으로 제안
- 국표원, 주철관 및 관이음 분야 국제표준화회의 개최 (10.15~18) -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이승우)은 국제표준화기구(ISO) 주철관* 및 관이음 기술위원회(ISO TC5/SC2)총회를 10월 15일(화)부터 18일(금)까지 서울에서 개최했다.
 
* 상하수도용 배관에 주로 사용되는 주철로 만든 관(Ductile Iron Pipeline)
 
ㅇ 한국주철관공업(주)와 프랑스의 폰타무송(PAM), 인도 일렉트로 스틸(Electro Steel), 일본 구보다(Kubota), 중국 싱싱(Xing Xing) 등 글로벌 주철관 제조업체가 대거 참여하는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주철관에 대한 지진 안전성 시험방법’에 대한 신규 국제표준안을 제안하였다.
 
 
< ISO TC5/SC2(주철관 및 관이음) 총회 개요 >
 
 
 
일시/장소 : ´19.10.15(화) ∼ 18(금) /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참 석 자 : 프랑스, 미국, 인도, 영국, 독일, 포르투칼, 스페인, 호주, 중국, 한국 등 10개국 전문가 40여명
 
논의안건 : 주철관로 설치 및 구성, 주철관용 조인트 시스템 등 8개
국제표준안
 
□ 우리나라가 제안하는 ‘주철관에 대한 지진 안전성 시험방법’은 주철관 연결부의 팽창, 수축, 이탈방지, 변형각 등에 대한 시험방법을 규정하는 표준안으로 지반 침하 및 지진 발생시 덕타일 주철관 및 그 부속품의 특성평가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가 국가기술표준원의 표준기술력향상사업*의 지원을 통해 개발했다.
 
* 지진 안전성 확보를 위한 배관 분야 표준화 기반조성(2017.4.1.~2019.12.31)
 
< 주철관에 대한 지진 안전성 시험방법 예 >
< 편향능력 성능 >
 
․ 주철관의 양쪽 끝을 지지한 상태에서, 축과 수직 방향으로 일정한 힘을 가하여 시험
 
․ 관이음쇠의 변형각을 측정하여 성능확인
 
최근 세계적으로 지진발생 빈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건축물, 기반시설 등에 대한 내진설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국제적으로 내진성능 검증을 위한 통일된 시험방법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ㅇ 특히, 지진, 지반침하, 자연재해 등의 재난발생으로 상하수도 공급용 주철관로가 파손될 경우 수도 공급이 중단되고 누수로 인한 2차 재해 발생이 예상되므로 주철관로의 안전성 검증이 매우 중요하다.
 
< 참고 : 지진으로 인한 주철관 파손 사례 >
 
ㅇ 이에, 우리나라가 제안한 국제표준안이 받아들여져 세계 각국이 주철관의 지반 침하 및 지진 발생에 대한 통일된 시험방법을 채택하게 되면 우리 주철관 제품의 시장 확대는 물론, 시험비용 절감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최근 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세계 각국이 지하 매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관련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다국적 기업의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면서,
 
ㅇ “이번 기술위원회 총회를 계기로 주철관 및 관이음쇠 분야에서 우리나라 주철관 관련 업계가 국제표준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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