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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19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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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19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작
- 예방적, 선제적 대응 및 복구를 위한 재난대응역량 제고 노력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10월 28일(월)부터 11월 1일(금)까지 민·관·군이 함께 수행하는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훈련으로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과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재난대비 역량을 점검·강화하기 위한 범국가적인 재난대응훈련
 
□ 안전한국훈련은 과기정통부 소속·산하기관과 방송·통신사 등이 참여하여 지진‧태풍·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가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와 공공기관의 역할과 절차를 점검하는 예방·대비·복구훈련으로,
 
ㅇ 재난대응 매뉴얼에 기초하여 상황판단과 절차의 적절성을 점검하는 토론훈련과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한 유기적 실무대응능력을 점검하는 현장훈련으로 진행된다.
 
□ 과기정통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이하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우주전파, GPS전파혼신, 정보통신사고, 자연우주물체 추락·충돌 재난에 대하여 훈련을 실시한다.
 
ㅇ GPS전파혼신 및 정보통신사고에서는 사고발생 파악 즉시 적절한 상황판단을 통해 대응 및 지원 신속성을 제고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훈련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매뉴얼에 반영할 계획이다.
 
ㅇ 특히, GPS전파혼신재난은 5세대(5G) 이동통신 등 초연결 사회 진입에 따라 GPS 신호 이용 분야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토론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훈련에서는 유관기관과의 합동 대응 체계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ㅇ 우주전파 및 자연우주물체 추락·충돌은 상황의 조기파악을 통한 예보가 중요한 만큼 감시·예보 및 상황전파 훈련을 통해 초동대응능력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ㅇ 이와 함께 과기정통부 소속·산하기관은 기관의 특성에 맞는 훈련을 수립하여 훈련할 예정이다. 연구기관은 연구실 안전예방 및 사고 조기수습을 위한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하고, 다중이용시설인 국립과학관과 원자력의학원은 방문객, 환자들이 참여하는 대피훈련을 통해 국민들이 재난상황 대처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2019년도 안전한국훈련은 ‘국민체감형, 기관간 합동연계, 현장 중심 초기대응능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음을 강조하고,
 
ㅇ “과기정통부 소관 재난유형은 발생가능성은 낮으나 통신구 화재와 같이 발생했을 때의 파급력은 매우 크기 때문에 결코 국민과 무관하지 않은 만큼 국민들의 참여과 관심”을 부탁하였다.
 

“이 자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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