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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수준의 「마우스 표현형 분석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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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수준의 「마우스 표현형 분석 플랫폼」 구축
- 마우스 활용한 신약 후보물질 효과 검증 전문화로 연구 효율성 제고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10월 29일(화)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 성과전시회’ 엘타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과기정통부가 마우스 연구 인프라 조성을 위해 10년간 지원중인 사업(’13∼’23, 1,700억원)
 
□ 마우스는 생명공학연구 과정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실험동물이다. 특정 유전자와 질환과의 상관관계를 밝힌다거나, 신약 효과를 검증하는 데에 마우스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변이 인자에 따른 마우스의 생리학적 특성 변화정확히 확인하는 것(이하 ‘표현형 분석’)이 필수적이다.
 
ㅇ 과기정통부는 2013년 ‘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단(이하 ’사업단’)을 출범시켜 국내 최초로 마우스 표현형 분석 플랫폼을 조성하고, 국제마우스표현형컨소시움(IMPC)에 가입하여 미국, 유럽연합과 함께 2만여종의 유전자변형마우스 실물과 관련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마우스 연구 인프라를 조성해 오고 있다.
* ’11년 미국, 유럽연합 중심으로 설립한 마우스 분야 국제 컨소시엄(International Mouse Phenotyping Consortium)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11개국이 참여하여 유전자변형마우스 기능 해석중(’12∼’22)
 
□ 사업단은 세계 최초로 4세대 유전자 가위(Cpf1)를 이용한 마우스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확보하고, 연구자들이 필요로 하는 신규 마우스 모델 70종을 제작, 제공하였다. 뿐만 아니라 비만 및 대사, 시각·청각·후각과 같은 질환들을 마우스에 발현시키고 질환 발병·개선 정도 정량적으로 확인하는 분석 기술을 서비스(마우스 질환검진)로 제공함으로써 국내 연구력을 크게 향상 시켰다.
* 원하는 유전자를 선택적으로 절단, 편집이 가능한 기술(‘CASP9’ 효소를 활용한 3세대 기술과 비교하여 정확성 및 효율성 향상)
 
ㅇ 기존에는 연구자들이 직접, 필요한 마우스를 확보하고 질환 분석도 수행함에 따라 연구 효율과 정확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러나 사업단에서 연구에 필요한 마우스를 확보·공급(속도↑)하고, 그 동안 개인 연구실 수준에서 분석이 어려웠던 미세한 부분까지 정밀 분석, 지원(성과↑)함으로써 바이오 연구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
 
< 「마우스 표현형 분석 플랫폼」조성 전후 비교 사례 >
 
마우스 표현형 분석 플랫폼 조성 전후 비교 사례
구분
기존
현재
비만
/당뇨
질환
마우스 체중혈당치 변화정도 측정(에너지 대사 효율 확인 불가)
산소 흡입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측정하여 에너지 대사량 확인 가능(질환의 진행 정도와 발병원인을 종합적으로 판단 가능)
시각
이상
눈의 혼탁정도외형적 변화를 관찰하여 백내장 같은 질환만 확인 가능 (시력 및 노안 여부 측정 불가)
에 따른 수정체, 홍채의 움직임(반응)을 측정하여 시력 감퇴나 노안 정도를 정확히 측정 가능
 
ㅇ 사업단의 기술 개발과 서비스를 통해 해외 선도국과의 기술수준 격차가 사업단 착수시점 4.9년에서 2.2년으로(’19.7) 감소하였으며, 마우스 분야 연구환경을선진국형으로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이번 성과전시회는 마우스 연구 인프라*와 인프라를 활용한 연구 성과를 소개함으로써 국가적으로 조성한 마우스 인프라를 국내·외 연구자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자 마련되었다.
 
* 유전자변형마우스 제작·분양, 마우스 표현형 분석(정밀 검진), 오염 마우스 청정화·미생물 모니터링(마우스종합서비스포털 MOP, www.mouseinfo.kr로 접속하여 신청 가능)
 
ㅇ 이를 위해 성과 발표는 물론 전시 부스를 활용한 개별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사업단 서비스를 지원받아 이룩한 연구 성과로 창업을 희망하는 연구자를 위해 광주과학기술원 박한수 교수와 미래에셋벤처투자의 바이오 창업 관련 강연이 이어졌다.
 
□ 과기정통부 고서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정밀의료 등 바이오 연구가 기술 집약적 융합 연구로 빠르게 재편됨에 따라 연구자가 연구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기에는 역부족인 현실이다.”라며, “앞으로도 마우스 표현형 분석과 같이 개인 연구자가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단계는 국가 인프라로 제공함으로써 바이오 연구가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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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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