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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입영대상 카투사(KATUSA) 공개 선발
- 병무청, 7일 오후 2시 1,600명 전산 공개 추첨 선발 -
□ 병무청(청장 기찬수)은 11월 7일 오후 2시 병무청 회의실에서 카투사 지원자와 가족, 자체 평가 위원 및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에 입영할 카투사 1,600명을 전산에 의해 공개 선발합니다.
□ 카투사 모집에 지원한 인원은 16,763명으로 1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월별로는 2월에서 5월까지는 19.2~11.4대 1로 평균보다 높고, 11~12월은 7.9대 1로 보다 낮은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 2020년 월별 선발인원 대비 지원현황 >
| 구분 | 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선발 (계획) |
1,600 | - | 100 | 110 | 110 | 160 | 160 | 160 | 160 | 160 | 160 | 160 | 160 |
| 경쟁률 | 10.5:1 | - | 19.2:1 | 14.9:1 | 13.0:1 | 11.4:1 | 10.0:1 | 9.9:1 | 9.4:1 | 8.8:1 | 8.2:1 | 7.9:1 | 7.9:1 |
□ 공개 선발 과정은 자체 평가 위원, 군 관계자 외에 참관을 희망하는 지원자와 가족이 자리한 가운데 사전 위촉된 외부 전산 전문가가 현장에서 선발 프로그램을 검증함으로써 선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고히 했습니다.
□ 선발 결과는 당일 오후 5시부터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합격자에게는 카카오 알림톡을 발송하는 한편 지원 시 기재한 이메일(E-mail)로 입영통지서를 발송할 예정입니다.
□ 카투사로 선발된 사람은 육군훈련소에 입영하여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카투사 교육대(KTA)에서 3주간의 양성 과정을 통해 영어 교육, 체력 훈련, 미국 문화 및 예절 교육 등을 받은 후 복무 부대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됩니다.
□ 기찬수 병무청장은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카투사 선발 과정을 지원자와 가족들에게 공개함으로써 병무 행정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반칙과 특권이 없는 공정한 병무 행정을 구현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끝>
“이 자료는 병무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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