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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뉴질랜드 FTA, 교역 확대와 농림수산협력에 크게 기여중

한-뉴질랜드 FTA, 교역 확대와 농림수산협력에 크게 기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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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뉴질랜드 FTA, 교역 확대와 농림수산협력에 크게 기여중
- 제4차 한-뉴질랜드 FTA 공동위원회 개최(11.7, 서울) -
 
산업통상자원부뉴질랜드 외교통상부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5년차를 맞이하여 제4차 한-뉴질랜드 FTA 공동위원회*를 11월 7일(목) 서울에서 개최한다.
 
* 한-뉴 FTA 제18.3조(발효일부터 1년 이내에 회합하고, 그 후 매년 또는 양 당사국이 달리 상호 합의하는 대로 회합한다)에 의거해, ‘15.12월 한-뉴 FTA 발효 후, 총 3차례(‘16.3월, ‘17.4월, ‘18.4월) 개최
 
우리측은 김기준 산업통상자원부 FTA교섭관이, 뉴질랜드측은 미셸 슬레이드(Michelle Slade) 외교통상부 무역경제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 제4차 한-뉴질랜드 공동위원회 개요 >
 
 
 
ㅇ 일시 및 장소 : ‘19.11.7(목) 10:00∼12:00, 서울
참석자 : 김기준 산업통상자원부 FTA교섭관, 미셸 슬레이드(Michelle Slade) 뉴질랜드 외교통상부 무역경제국장, 양국 관계부처 담당자 등 20명
 
ㅇ 주요 내용 : 한-뉴 FTA 발효 후 5주년 평가 및 이행 현안 논의
 
그간 한-뉴질랜드 FTA는 높은 시장개방* 등을 토대로 양국간 교역 증 함께 농림수산협력(전문가 훈련, 농어촌학생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인원 확대 경제협력 및 인적교류 강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 뉴질랜드 7년 이내 전품목, 한국 15년 이내 수입액 기준 96.4% 관세 철폐
‘15년 FTA 발효 이후 양국 교역량꾸준한 증가세*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FTA 특혜품목들이 양국 교역의 든든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 한-뉴 교역(억불) : (‘06) 16.4 → (‘10) 21 → ('15) 24.9 → ('16) 24('17) 25→ ('18) 31
 
ㅇ 우리측은 FTA 발효이후 관세가 철폐된 건설중장비·축전지·아연도강판* 공산품 위주뉴질랜드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 對뉴질랜드 수출(‘15년 → ‘18년, 백만불): (건설중장비, 기존관세율 5%→0%) 41 → 83, (축전지, 5~12.5%→0%) 19 → 24, (아연도강판, 5%→0%) 15 → 20
 
□ 금번 공동위원회에서는 한-뉴질랜드 FTA 이행 상황과 양국의 관심사항을 논의하고, 그간 개최되었던 분야별 이행 기구* 활동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 농림수산협력위원회(19.3.19일, 웰링턴), 위생·식물위생위원회(19.5.14일, 웰링턴), 상품무역위원회(‘19.7.18일, 웰링턴)
 
ㅇ 특히, 인력교류 협력의 대표적 성공사례인 농어촌 지역 청소년 대상 뉴질랜드 어학연수 프로그램구체적인 내용협의하고 양국간 신규 농림수산 협력사업모색할 예정이다.
 
김기준 FTA교섭관은 “제4차 한-뉴질랜드 FTA 공동위원회를 통해 전문직 일시고용 입국 비자 활용률 제고 방안 등을 함께 논의양국의 인력 교류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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