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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장관, 인터넷 업계 대표와 민‧관 소통 간담회 추진
- 투자를 통한 경제 활력 제고, 규제혁신, 민‧관 협력 등 주요현안 논의 -
□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은11월 13일(수) 오후 2시,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주요 인터넷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민‧관 소통 행보를 이어나갔다.
ㅇ 올해 국정감사 이후 첫 번째로 갖는 이번 간담회는 주요 인터넷기업 대표들과 함께기업 투자를 통한 경제 활력 제고, 규제혁신, 민‧관 협력등 인터넷 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ㅇ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터넷 신산업 분야의 규제혁신 및 디지털 신기술 개발 지원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표명하는 한편, 이를 위한 인터넷 업계의협조도 당부하고자 하였다.
□ 간담회에는 포털사를 비롯하여 클라우드, 공유경제, 소프트웨어, 전자결제 분야의 주요 인터넷 기업 대표가 참석*하였으며,
* 참석기업 : 네이버, 카카오, 위쿡, 이스트소프트, 다날, 베스핀글로벌
ㅇ 인터넷 업계가 당면한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신기술 투자, 규제혁신, 민‧관 협력문제 등에 대해 기업을 이끌면서 체감한 애로사항 및 개선방향 등을 중심으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었다.
ㅇ 특히 업계는 ‘네거티브 규제로의 전환’, ‘규제 샌드박스 제도의 적극 활용’, ‘데이터 관련 제도 개선’, ‘스타트업에 대한 전폭적 지원’등의 의견을 제시하였다.
□ 최기영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ㅇ “탄탄한 경쟁력을 갖고 글로벌 경쟁 속에서 고군분투하는국내 인터넷 기업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라며, “업계가 신기술 분야에 보다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혁신을 선도하고 우리 경제에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ㅇ “정부도 인공지능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에 대규모 예산을배정하고 인터넷 신산업 분야에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하는 등 업계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ㅇ 또한 “인터넷 기업의 높아진 사회적 영향력에 걸맞은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다며 인터넷 업계도 상생의 정신을 살려줄 것”을 당부하였다.
□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민‧관 소통 행보를 지속하여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수립에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 자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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