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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욱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장은 11.14.(목) 라바트에서 압델카데르 엘 안사리(Abdelkader El Ansari) 모로코 외교ㆍ아프리카협력ㆍ재외국민부
(이하, 외교부) 아시아대양주 국장과 제4차 한-모로코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고위급 교류 및 양자협의체 활성화, △경제협력, △개발협력, △관광 및 문화교류, △중동ㆍ북아프리카지역 및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협의하였다.
□ 홍 국장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최초로 우리 공관이 개설(1962.9월)된 모로코와 우리나라가 정치,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관계가 발전해왔음을 평가하였다. 특히 작년 5월 엘 오트마니(El Otmani) 모로코 정부수반 방한 및 12월 이낙연 국무총리의 모로코 방문을 통해 양국 관계 도약의 계기가 마련된 만큼, 총리 회담 후속조치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진하자고 제안하였다.
ㅇ 엘 안사리 국장은 양국이 지리적인 거리에도 불구하고 관계를 거듭 발전시켜 오고 있는 것을 높게 평가하며, 자국 경제발전의 롤모델로서 한국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 한-모로코 고위급 교류 현황 : △2014.11월 한국총리, 모로코 최초 방문, △2018.3월 세계물포럼 계기, 양국 총리회담(브라질리아), △2018.4월 모로코 하원의장 방한, △2018.5월 모로코 정부수반 공식 방한, △2018.12월 한국총리 모로코 공식방문, △2019.5월 모하메드 레하스 모로코 직업훈련 담당 국무장관 방한
□ 홍 국장은 최근 핸즈코퍼레이션의 4.7억불 투자 결정 등 양국 간 상호호혜적인 진출 사례가 점증하는 점을 평가하고, 모로코의 ‘산업촉진계획(2014-2020)’의 주요 분야인 자동차 산업에 우리 기업의 對모로코 진출이 성공할 수 있도록 모로코측의 투자인센티브 지원 확대를 요청하였다. 또한, 모로코의 Gas to Power, NOOR Ⅱ, Nador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등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을 당부하였다.
※ 모로코는 산업촉진계획(2014-2020)을 통해 2020년까지 자동차산업, 항공업, 섬유업, 화학, 제약, 건설업, 철강·기계, 연안서비스업, 재생에너지, 전기·전력산업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50만 명 추가 고용 및 GDP 내 제조업 비중을 14%에서 29%로 확대한다는 목표 설정
ㅇ 엘 안사리 국장은 빠른 경제성장을 거둔 한국과 경험을 공유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진출해 줄 것을 요청하고, 모로코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각종 인프라 사업에 한국 기업들의 참여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 홍 국장은 양국 개발 협력의 모범사례인 카사블랑카 자동차 직업훈련원이 한-모로코-아프리카 삼각협력의 거점으로 발전한 것을 고무적으로 생각한다고 하였다.
ㅇ 양측은 모로코 대외정책의 우선순위가 아프리카라는 점을 감안할 때, 한-모로코-아프리카 삼각협력을 통해 양국 개발협력의 효과가 배가될 수 있을 것이라는데 공감하였다.
□ 홍 국장은 최근 배가본드 드라마의 모로코 촬영 등으로 한국인들의 모로코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양국 간 인적ㆍ문화 교류가 증가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우리 여행객들의 안전을 위한 모로코측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 한-모로코 간 관광교류 현황
- (모→韓) 2015년(2,500명), 2016년(3,400명), 2017년(3,700명), 2018년 (4,050명)
- (韓→모) 2015년(22,000명), 2016년(33,000명), 2017년(41,000명), 2018년(37,000명)
ㅇ 또한 양측은 문화 협력 활성화를 통해 양국 우호 관계가 확장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제7차 문화공동위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다.
□ 양측은 중동ㆍ북아프리카 지역과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모로코측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해 지지를 표명하였다.
ㅇ 또한 양측은 對아프리카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양국 협력뿐만 아니라 對아프리카 외교 추진에 있어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 2016년 제3차 정책협의회 개최 이후 약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정책협의회는 작년 최고위급 교류로 형성된 양국 관계 발전 동력을 더욱 유지ㆍ발전시키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 한-모로코 정책협의회 개요
- 수석대표: (韓)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장, (모) 외교부 아시아대양주 국장
- 개최실적: 제1차 정책협의회(1998.6월, 라바트), 제2차 정책협의회(2004.4월, 라바트), 제3차 정책협의회(2016.2월, 라바트)
붙임 : 1. 모로코 약황2. 압델카데르 엘 안사리 외교부 아시아대양주 국장 인적사항3. 정책협의회 사진. 끝.
(이하, 외교부) 아시아대양주 국장과 제4차 한-모로코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고위급 교류 및 양자협의체 활성화, △경제협력, △개발협력, △관광 및 문화교류, △중동ㆍ북아프리카지역 및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협의하였다.
□ 홍 국장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최초로 우리 공관이 개설(1962.9월)된 모로코와 우리나라가 정치,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관계가 발전해왔음을 평가하였다. 특히 작년 5월 엘 오트마니(El Otmani) 모로코 정부수반 방한 및 12월 이낙연 국무총리의 모로코 방문을 통해 양국 관계 도약의 계기가 마련된 만큼, 총리 회담 후속조치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진하자고 제안하였다.
ㅇ 엘 안사리 국장은 양국이 지리적인 거리에도 불구하고 관계를 거듭 발전시켜 오고 있는 것을 높게 평가하며, 자국 경제발전의 롤모델로서 한국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 한-모로코 고위급 교류 현황 : △2014.11월 한국총리, 모로코 최초 방문, △2018.3월 세계물포럼 계기, 양국 총리회담(브라질리아), △2018.4월 모로코 하원의장 방한, △2018.5월 모로코 정부수반 공식 방한, △2018.12월 한국총리 모로코 공식방문, △2019.5월 모하메드 레하스 모로코 직업훈련 담당 국무장관 방한
□ 홍 국장은 최근 핸즈코퍼레이션의 4.7억불 투자 결정 등 양국 간 상호호혜적인 진출 사례가 점증하는 점을 평가하고, 모로코의 ‘산업촉진계획(2014-2020)’의 주요 분야인 자동차 산업에 우리 기업의 對모로코 진출이 성공할 수 있도록 모로코측의 투자인센티브 지원 확대를 요청하였다. 또한, 모로코의 Gas to Power, NOOR Ⅱ, Nador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등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을 당부하였다.
※ 모로코는 산업촉진계획(2014-2020)을 통해 2020년까지 자동차산업, 항공업, 섬유업, 화학, 제약, 건설업, 철강·기계, 연안서비스업, 재생에너지, 전기·전력산업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50만 명 추가 고용 및 GDP 내 제조업 비중을 14%에서 29%로 확대한다는 목표 설정
ㅇ 엘 안사리 국장은 빠른 경제성장을 거둔 한국과 경험을 공유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진출해 줄 것을 요청하고, 모로코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각종 인프라 사업에 한국 기업들의 참여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 홍 국장은 양국 개발 협력의 모범사례인 카사블랑카 자동차 직업훈련원이 한-모로코-아프리카 삼각협력의 거점으로 발전한 것을 고무적으로 생각한다고 하였다.
ㅇ 양측은 모로코 대외정책의 우선순위가 아프리카라는 점을 감안할 때, 한-모로코-아프리카 삼각협력을 통해 양국 개발협력의 효과가 배가될 수 있을 것이라는데 공감하였다.
□ 홍 국장은 최근 배가본드 드라마의 모로코 촬영 등으로 한국인들의 모로코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양국 간 인적ㆍ문화 교류가 증가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우리 여행객들의 안전을 위한 모로코측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 한-모로코 간 관광교류 현황
- (모→韓) 2015년(2,500명), 2016년(3,400명), 2017년(3,700명), 2018년 (4,050명)
- (韓→모) 2015년(22,000명), 2016년(33,000명), 2017년(41,000명), 2018년(37,000명)
ㅇ 또한 양측은 문화 협력 활성화를 통해 양국 우호 관계가 확장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제7차 문화공동위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다.
□ 양측은 중동ㆍ북아프리카 지역과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모로코측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해 지지를 표명하였다.
ㅇ 또한 양측은 對아프리카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양국 협력뿐만 아니라 對아프리카 외교 추진에 있어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 2016년 제3차 정책협의회 개최 이후 약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정책협의회는 작년 최고위급 교류로 형성된 양국 관계 발전 동력을 더욱 유지ㆍ발전시키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 한-모로코 정책협의회 개요
- 수석대표: (韓)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장, (모) 외교부 아시아대양주 국장
- 개최실적: 제1차 정책협의회(1998.6월, 라바트), 제2차 정책협의회(2004.4월, 라바트), 제3차 정책협의회(2016.2월, 라바트)
붙임 : 1. 모로코 약황2. 압델카데르 엘 안사리 외교부 아시아대양주 국장 인적사항3. 정책협의회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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