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동북아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 공동연구 보고서, 최초 발간

2019.11.20 환경부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 동북아 대기질 개선 위해 각국의 미세먼지 배출저감 필요성 확인
▷ 한·중·일 정부가 검토한 대기환경 정책지원 보고서로 큰 의미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11월 20일 한·중·일 3국의 동북아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 연구결과를 토대로 정책결정자를 위한 '동북아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 국제공동연구(LTP)' 요약 보고서를 발간했다.

※ LTP(Joint research project for Long?range Transboundary Air Pollutans in Northeast Asia): 동북아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 조사와 대책 마련을 위한 한·중·일 3국 간 국제공동연구 


한·중·일 과학자들은 2000년부터 단계적으로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연구를 추진했고, 4단계 연구기간인2013~2017년 동안의 초미세먼지(PM2.5)에 대한 연구결과까지 추가하여 이번 보고서를 작성했다.


이번에 발간하는 보고서는 한·중·일 3국의 환경당국 담당자의 검토를 마쳤다. 이 보고서는 당초 지난해 발간될 예정이었으나, 중국측의 이견에 따라 발간이 연기되었다.


그러나 올해 2월 우리나라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중국 리간제 생태환경부장관이 제21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11월 23~24일, 일본) 전까지 발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이번 보고서가 발간될 수 있었다.


한·중·일의 과학자들이 각 국의 배경농도 관측지점*에서 2000~2017년 기간 동안 장기 관측(모니터링)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3국 모두 황산화물(SO2), 질소산화물(NO2),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의 농도가 감소 추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 한국(백령, 강화, 태안, 고산), 중국(다롄, 옌타이, 샤먼), 일본(리시리, 오키)


특히, 전국 규모의 국가별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의 경우 2015년 대비 2018년 농도가 우리나라는 12%, 중국은 22% 감소했으며, 일본*은 2015년 대비 2017년 농도가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일본의 경우 2018년도 자료 미확정 상태로 2017년 자료를 사용


2017년을 대상으로 대기질 모델 기법*을 이용하여 초미세먼지(PM2.5)에 대한 3국 주요도시**의 국내외 영향을 분석한 결과, 자체 기여율은 연평균 기준으로 한국 51%, 중국 91%, 일본 55%로 나타났다.
* 국가별 최적화된 모델 사용에 따라 한국·일본은 CMAQ, 중국은 CAMx를 사용
** 한국 3개(서울/대전/부산), 중국 6개(베이징/톈진/상하이/칭다오/선양/다롄), 일본 3개(도쿄/오사카/후쿠오카)


2017년 연평균 기준으로 중국 배출원에 대한 우리나라 3개 도시에 대한 평균 영향은 32%, 일본에 대한 영향은 25%로 나타났다.


한편, 같은 기준으로 우리나라 배출원의 중국에 대한 영향은 2%, 일본에 대한 영향은 8%로 산정되었고, 일본 배출원의 우리나라에 대한 영향은 2%, 중국에 대한 영향은 1%로 나타났다.


한·중·일 3국 과학자들은 이번 보고서를 위한 연구가 각국의 최신 배출량 자료를 사용하여 '배출원-영향지역 관계'를 분석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3국의 과학자들은 향후 상세 오염물질들에 대한 측정과 모델 개선, 그리고 배출량 정확도 향상 등을 위한 공동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장윤석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보고서는 한·중·일 3국의 연구진이 공동으로 연구를 추진하고, 3국 정부가 연구결과를 함께 검토하여 발간하게 된 최초의 보고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 보고서가 미세먼지 등 동북아 대기질 개선을 위한 국가 간 협의의 귀중한 과학적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붙임  1. 한·중·일 도시별 초미세먼지(PM2.5) 상세 기여율.
        2. 질의응답.
        3. 전문용어 설명.  끝.

“이 자료는 환경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국토부·항공업계, 항공수요 변화에 발맞춘 노선다변화 잰걸음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03.06. 01:15 기준

  1. '나의 거인' 엄마를 다시 일으킨 힘 '실업급여' 순위동일
  2. 정부, 가짜석유·매점매석 강력 단속…석유 가격 안정화 총력 단계상승 1
  3. 이 대통령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 프로그램 신속 집행" 단계하락 1
  4. 'AI네트워크 얼라이언스' 출범…"차세대 이동통신 시장 20% 점유" NEW
  5. '지역사회 통합돌봄' 27일 전국 시행…의료·요양 등 30종 서비스 단계상승 1
  6. "4월부터 인구감소지역 여행하고 경비 절반 돌려받아요" NE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