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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2019.11.21 방위사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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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11월 21일(목) 국방부 및 군, 국방기관, 방산기업 및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2019 청렴 방위사업 세미나’를 개최하여, 방위사업 분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ㅇ ‘2019 청렴 방위사업 세미나’는 청렴문화 확산 노력의 일환으로 방위사업에 참여하는 군 및 산?학?연, 시민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청렴정책과 윤리경영 사례를 공유하고, 민관이 소통하며 청렴실천을 다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ㅇ 이번 세미나는 ‘청렴이 방위사업 브랜드’라는 부제로 방위사업 현장에서의 청렴실천을 통해 방위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전반에 확대해 나가도록 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다.


ㅇ ‘2019 청렴 방위사업 세미나’는 방위사업청 한명진 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임윤주 부패방지국장 및 방위산업진흥회 모종화 상근부회장의 축사, 한국투명성기구 이준길 이사의 “방위사업과 윤리경영 실천방안”을 주제로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ㅇ 이어서 △공공부문에서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품질원이 청렴정책을 소개하고, △시민단체 유엔글로벌콤팩트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동향 및 기업의 경쟁력 강화”, 흥사단이 “청렴 방위사업을 위한 효과적인 민관협력 방안”을 제안, △방산기업 LIG넥스원, 대우조선해양, 풍산이 윤리경영 실천 사례를 발표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ㅇ 방위사업청은 ‘방위사업 투명성’을 최우선 하는 가치로 인식하고, ‘청렴 실천’을 생활화하여 방위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떠한 위법?부당한 행위도 발생하지 않도록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ㅇ 지난 6월에는 주요 방산기업 및 시민단체 등과 ‘청렴 방위사업 민관협의회’를 발족하면서 방위사업 분야 전반에 투명성을 높이고 공정한 업무수행 기반을 마련해 ‘청렴이 방위사업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다짐한 바 있다.


ㅇ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방위사업청 한명진 차장은 “신뢰받는 방위사업을 위해 공직자뿐만 아니라 기업 등 관계자 모두의 청렴실천이 필요하다.”라며 “청렴문화 확산과 방위산업 발전을 위하여 민관이 협력하는 공동의 노력”을 강조하였다.  <끝>


“이 자료는 방위사업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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