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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중견기업인연합회 만찬

2019.12.06 국무조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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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중견기업연합회 임원단 만찬 간담회


□ 이낙연 국무총리는 12월 6일(금) 오후,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임원단」을 서울 총리공관으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 (참석) △임원단(15명):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대표이사,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이세용 이랜텍 회장, 소진세 교촌그룹 회장, 김상철 한글과 컴퓨터 회장, 윤혜섭 다인정공 회장,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김형진 세종 텔레콤 회장, 최규옥 오스템 임플란트 회장, 김해련 송원그룹 회장, 윤성호 남성 대표이사, 김재희 이화다이아몬드공업 대표이사, 이원준 진합 대표이사, 강태일 인더케그 대표이사
          △부처(6명): 김학도 중기부 차관, 최병환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차영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임재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유정열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박화진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


 ㅇ 이날 만찬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도전과 혁신을 통해 많은 일자리 창출과 투자를 일구어 낸 중견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중견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ㅇ 또한, 중견기업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고, 각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 등 경험과 계획도 함께 나눴습니다.

□ 이 총리는 중견기업들이 한해동안 고생하고 분발해서 우리 경제가 이만큼 도달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ㅇ 아울러, 우리 경제의 실현 가능하고 도달할 수 있는 목표로 중견기업·유니콘·벤처기업의 증가가 있다고 밝히고,

   - 이를 통해 우리 경제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으므로, 중견기업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기를 당부했습니다.

□ 간담회에 참석한 중견기업 대표들은 중견기업의 성장·발전을 위해 기존 법·제도 등의 보다 적극적인 개선을 요청하였고, 기업활동과 관련된 각 업종별 애로사항들도 공유했습니다.

 ㅇ 이 총리는 이날 제시된 의견들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ㅇ 아울러, 앞으로도 정부가 기업인들과 더 자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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