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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파연구원, 전파를 매개로 나주·전남·광주 지역 기관과 손 잡는다 !

2019.12.10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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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전파연구원, 전파를 매개로 나주·전남·광주 지역 기관과 손 잡는다 !
- 국립전파연구원-한전-ETRI호남연구센터간 업무협약(ICT-전력)체결 -
- 전파혁신 워크숍, 토크쇼도 함께 개최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국립전파연구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자원인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을 활용한 지역협력 기반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 전파혁신 워크숍을 개최하여 미래 전파기술을 공유하였다고 밝혔다.
 
□ 우선, 국립전파연구원과 한국전력공사 그리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호남권연구센터가 ICT·전파와 나주지역의 에너지밸리에 특화된 에너지산업 간의 접목을 위해 ICT-전력 표준 개발, 확산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ㅇ 특히,국립전파연구원(표준),한국전력공사(전력기술)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은 각 기관의 강점을 살려 전력에너지 효율화 및 고부가가치 실현을 위한 ICT-전력이 연계된 기술 개발 및 표준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ㅇ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밸리 등 나주지역에 특화된 산업과 연계하여 지역 강소기업 육성 및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전라남도, 나주시, 전자파학회, 한국전력공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호남권연구센터, 벤처기업(누리텔레콤, 에스오에스렙, 한국항공조명)이 참여하는 토크쇼(주제: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반의 지역 전파혁신 산업 활성화 조성)를 개최하고,
 
ㅇ 광주광역시의 인공지능(AI) 클러스터 조성과 광주과기원의 인공지능 대학원을 연계하여, 인공지능(AI)을 통해 에너지, 자동차 등 지역 특화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활발한 논의가 있었다.
 
□ 한편, 2019년 전파혁신 워크숍도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국립전파연구원과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전남지역 대학, 기업, 연구소 등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5세대(5G) 이동통신,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ㅇ 특히,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미래 전파의 핵심인 테라헤르츠(0.1~10) 국내외 연구동향을 소개하고,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 국립전파연구원은 광주·전남지역의 업체, 대학, 연구기관, 지자체 등과 다양한 협력방안을 마련하여 지역 전파 신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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