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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생명자원 활용 기술 개발로 돈 되는 임업 실현

2020.01.10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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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소재 국산화를 위한 산림생명공학기술 개발사업 공청회 개최 -

□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9일 대전 KW 컨벤션 센터에서 산림생명자원*활용 강화를 위해「스마트 산림생명공학기술** 개발사업」공청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 임업에서 잠재적인 가치가 있는 식물, 미생물 등 생물체의 실물(實物)과 그 실물을 이용하여 파악된 유용한 사실 등의 정보
** 산업적으로 유용한 생산물을 만들거나 생산 공정을 개선할 목적으로 산림생명자원의 생물학적 시스템, 생체, 유전체 또는 그들로부터 유래되는 물질을 연구·활동하는 기술

□ 공청회에는 산림생명자원 바이오산업 관련 민?관?산?학?연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하고, 산림청이 새롭게 기획한 산림과학기술 국가연구개발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 공청회는 초청 강연과 스마트 산림생명공학기술 개발 사업에 대한 산림청 관계자의 발표에 이어, 분야별 세부 기술 사례가 차례로 소개되었다.
▲「소재의 전쟁, 산림생명자원 산업화 R&D의 미래」: ㈜바이오 믹스 홍성빈 대표
▲「바이오소재산업에서 산림생명자원의 가치」: ㈜퍼슨의 유현숙 부사장
▲「유용 산림생명자원 스마트 탐색?확보 기술 개발」: 국립수목원 김재현 연구관
▲「고부가가치 산림생명자원 첨단 공급기반 구축」: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김영수 실장
▲ 「산림생명자원 활용 고부가가치 신소재 개발」: 호서대학교 이환명 교수

□ 한편, 산림생명공학 기술개발 사업은 산림청이 지난 2017년부터, 산양삼, 산겨릅 등 약 50여 종의 산림생명자원을 활용하여 식품, 의약품, 화장품 기능성 소재 발굴과 고부가가치 제품화로 연계하는 연구를 추진해 왔다.

□ 이번 공청회를 통해 기존 연구를 대형 연구 사업으로 기획하고 확장하여 2029년까지 국가 고유의 유용 산림생명자원 500종, 신소재 50종, 글로벌 소재 제품 5개를 개발한다는 목표다.

○ 연구 기간은 2022년부터 2029년까지 8년간 약 2,500억 예산 규모로 추진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연간 평균 1억 수준의 임가소득 증가와 바이오 경제 분야에서 5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 박종호 산림청장은 “공청회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들을 반영하여 산림생명공학기술 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라며, “임가에는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고, 국가적으로는 세계 최고의 산림생명공학기술 보유국으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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