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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방부 업무보고

2020.01.21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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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1.21.(화) 오후 2:30부터 육‧해‧공군 3군 지휘부가 모여 있는 계룡대에서, 국방부・보훈처・방사청・병무청 주요직위자, 정부와 정당 주요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 강한 안보, 책임 보훈’이라는 주제로『2020년 국방부 업무보고』를 실시하였습니다.
ㅇ계룡대는 국군의 심장부로서, 설 연휴를 앞두고 국방의 현장에서 업무보고를 갖게 되어 그 의미를 더하였습니다.

□ 오늘 국방부 업무보고는 2019년 핵심정책 추진성과와 평가, 2020년 국방정책 추진계획 보고, 질의 및 응답 순으로 진행되었고, 업무보고 이후 스마트 국방혁신 및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시연이 있었습니다.
ㅇ이 자리에는 지난해 우리 국민과 함께한 영웅들 4명이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냈습니다.
ㅇ또한, 업무보고에 앞서, 2함대사령관, 공군작전사령부 항공우주작전본부장, 22사단 GOP대대장, 레바논 동명부대장 등 현장 지휘관들과 국방망 및 위성통신으로 실시간 현장 화상통화를 연결하여 대한민국과 세계평화에 헌신하고 있는 우리 국군의 대비태세에 대한 점검이 있었습니다.

□ 정경두 장관은 지난 해 우리 군은 대통령의 통수지침 아래 ‘강한 안보’ ‘책임 국방’ 구현에 진력하여 국정기조 및 정부정책을 ‘강력한 힘’으로 뒷받침하였다고 평가하고, 추진성과를 보고하였습니다.
ㅇ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동맹 기반의 연합방위태세를 확립하여 한반도의 ‘평화’를 확고히 지켰으며, ‘9・19 군사합의’ 이행을 통한 남북간 군사적 긴장완화, 한반도 비핵화 노력을 군사적으로 뒷받침하여 한반도의 평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ㅇ또한, 「국방개혁 2.0」 추진을 통해 스마트한 ‘혁신 강군’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ㅇ‘공정・투명’하고 효율적인 국방운영체계를 만들어가고 있고,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포용 국방’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방부는
ㅇ2020년 국방정책 추진방향을 네 가지로 설정하였습니다.
평화를 지키고 평화를 만들겠습니다.
지속적으로 혁신하겠습니다.
국방운영 전 분야에 공정・투명성을 확산시키겠습니다.
국민에게 신뢰받는 군내 포용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
ㅇ2020년 핵심 추진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0년 첫 국방예산 50조 시대, 넘볼 수 없는 군사력 건설’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 ‘스마트 국방으로 탈바꿈’
‘사람’ 중심의 ‘건강하고 안전한 병영’

*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자료는 국방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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