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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 국제투명성기구(TI)의 2019년도 부패인식지수(CPI), 대한민국 1년 만에 다시 역대 최고점수, 세계 30위권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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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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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배포 2020. 1. 23. (목)
담당부서 청렴총괄과
과장 김상년 ☏ 044-200-7611
담당자 나현성 ☏ 044-200-7619
페이지 수 총 11쪽(붙임 7쪽 포함)

국제투명성기구(TI)의 2019년도 부패인식지수(CPI),

대한민국 1년 만에 다시 역대 최고점수, 세계 30위권 진입

- 문재인 정부 출범후 3년 연속 CPI 평가 결과 상승

- 전년대비 점수 2점 상승, 국가별 순위 45위에서 39위로 6단계 상승
 
국제투명성기구(TI, Transparency International)가 발표한 2019년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 Corruption Perceptions Index)에서 우리나라는 100만점에 59, 180 39위를 차지하며 1년 만에 역대 최고 점수를 다시 기록했다.
 
평가점수는 전년대비 2점 상승, 국가별 순위는 6단계가 상승하였으며, 최근 몇 년간 우리나라 CPI 순위는 문재인 정부 출범전인 2016년에 52, 문재인 정부 출범 후인 2017년에 51, 201845, 금번에 39위로 13단계가 상승하여 2010(39) 이후 9년 만에 30위권으로 재진입했.
 
국제투명성기구(TI)가 발표하는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 문재인 정부의 정부혁신 3대 지표중 하나로서 국가별 공공·정치 부문에 존재하는 부패의 수준을 평가하는 대표적 지표이다.
 
최근 우리나라 부패수준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홍콩 정치경제위험자문공사(PERC), 독일 베텔스만재단(BF) CPI와 관련된 국제평가 기관들은 최근 우리나라 반부패 여건에 대한 긍정적 논평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다.
홍콩 정치경제위험자문공사(PERC) 논평(’19.3.27.)
- 권익위는 부패근절을 위한 업무를 매우 진지하게 임하고 있고, 국민들이나 공직자들 사이에 발생하는 뇌물수수 등을 근절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음
 
독일 베텔스만재단(BF) 논평(’19.10.28.)
-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선물주기와 같은 한국의 전통적 관행이 효과적으로 제한되고 있음
지난해 유럽반부패국가역량연구센터(ERCAS)가 발표한 2019공공청렴지수(IPI)에서도 우리나라는 117개국 중 19위로 2017년에 비해 5단계가 상승(격년 측정)했으며, 아시아 가중 1위를 차지했다. 2019뇌물위험 매트릭스평가에서도, 200개국중 23위를 기록했다.
 
CPI 결과를 포함한 이러한 국제사회의 긍정적 변화는 반부패정책협의회,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운영 등 범국가 차원의 반부패 정책 추진 부패·공익 신고자 보호 강, 생활적폐 및 범정부 채용비리 근절 등 청렴·공정 문화 조 공공재정환수법제정 및 국고 보조금 관리 체계 강화 공공과 민간분야의 갑질 관행 개선 부패로 인한 부정한 수익의 환수체계 강화 등 반부패 제도·법령 혁신 정부와 민간종합적 반부패 개혁 노력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긍정적 결과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공공부문 외에 민간영역함께 노력할 필요가 있는데, 이는 최근 민간부문의 청렴 수준이 국제사회의 평가, 국가의 경쟁력 등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커지고 있기 때문.
 
지난해 경제인문사회연구회에서 협동연구과제로 우리 산업부문의 청렴수준을 측정하였고, 그 결과는 10점 만점에 6.16점을 기록했다.
 
이같은 결과는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 세계경제포럼(WEF) 국제평가기관에서 조사한 우리나라 기업윤리 관련한 평가 결과와 한 수준으로, 향후 공공과 민간부문을 아우르는 범국가 차원의 노력이 더욱 필요한 대목이다.
 
IMD ’18년 국가경쟁력지수 중 기업윤리경영항목 : 5.63/10
WEF ’17년 국가경쟁력 지수 중 기업윤리행태항목 : 3.5/7(10점 만점 기준 환산시 5)
 
향후 국민권익위는 정책목표인 ‘22년까지 세계 20위권 청렴 선진국 진입위해 래와 같은 부패 과제들에 더욱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우리 사회 공정성 제고에 대한 국민 열망에 맞춰 기존의 반부패정책협의회공정사회 반부패정책협의회로 확대개편, 기존의 부패방지 대책과 함께 민생경제 분야의 공정성 향상 대책까지 국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 청탁금지법 제정 당시 제외됐던 이해충돌방지 규정을 별도의 정부 입법으로 추진하여 고위공직자 등을 포함한 공직사회의 공정한 직무수행 기준을 강화한다. 이어 올해부터공재정환수법을 안정적으로 시행해 나랏돈을 부정하게 수급하는 행위를 엄정하게 제재함으로써 국가재정 누수를 근원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다.
 
채용·학사 분야 등에서 제도화된 불공정 관행 문제 해결에도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공직자·미래세대 청렴교육을 확대하고, 부패·공익신고자 제도를 강화 사회 전반에 청렴·공정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렴사회민관협의회, 국민생각함 등을 통하여 공정, 정의 등 국민관심 이슈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국제평가 전문,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정부의 반부패 정책성과를 체계적으로 홍보여 대외 국가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올해 6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반부패국제회의(IACC)계기우리나라의 우수한 반부패 정책과 성과를 전 세계와 공유으로써 국가청렴도를 견인하고 국제사회 반부패 이니셔티브를 주도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 박은정 위원장은 부패인식지수가 문재인 정부의 정부혁신 3대지표의 하나인 만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범정부 차원에서 ·관이 함께 반부패 개혁 노력을 기울인 결과 3년 연속 부패인식지수가 상승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에 비춰볼 때 아직은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되며 국가청렴의 지속적 제고를 위해 반부패 총괄기구로서 관계 부처는 물론 국민과 함께 청렴하고 공정한 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국민권익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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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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