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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의 건강 관리는 내가 책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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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2020년 두 번째 ‘이달의 A-벤처스’로 한국축산데이터 주식회사(대표 경노겸, 이하 한국축산데이터)를 선정하였다.
 한국축산데이터는 정보기술(IT), 생명공학기술(BT), 인공지능(AI)에 수의학기술을 결합하여 전문적인 가축 건강관리 체계(Healthcare Solution)인 ‘팜스플랜’을 개발한 기업이다.
 ‘팜스플랜’은 현재 돼지를 대상으로 적용되고 있으며, 다양한 정보 분석을 통해 가축 건강관리를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① 사진촬영, ② 영상인식, ③ 혈액채취, ④ 유전자검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돼지의 건강 상태에 관한 정보를 수집한다. 이렇게 수집된 정보를 인공지능이 해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체별(돼지) 항생제 사용 등 건강관리에 대한 처방을 내린다.
 뿐만 아니라, 돼지의 혈액 내 면역관련 정보를 해석하면 어떤 종류의 질병에 취약한 유전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이러한 유전정보를 분석하여 돼지의 번식, 출하, 급여, 돈사 온도 등 맞춤형 사양관리에 대한 정보를 해당 농가에 제공함으로써 개체들의 면역력을 증강 시킬 수 있다.
 이렇게 관리 받은 농가는 가축의 면역력 강화로 폐사율 감소, 농가의 약품·사료 등에 소요되는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더불어, 적절한 가축 사육관리를 통해 기존사육방식에 비해 항생제 오남용 문제도 해결할 수 있어, 가축을 섭취한 사람의 항생제 내성(슈퍼박테리아)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실제 적용농가의 사례를 통해 가축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통한 항생제 사용량이 최대 8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어미돼지 한마리당 연간 돼지 출하마리수(MSY)도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적으로 가축질병에는 면역력 증대 및 이상행동 감지를 통한 질병예방이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중요성을 인식한 경노겸 대표는 가축질병 예방기술 확보와 개발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2019년 3월에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가축병성감정실시기관’으로 인증도 받았다.
  또한, 돼지는 사람과 유전자가 95% 이상 일치하므로 확보한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의료분야 연구개발(R&D)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한국축산데이터는 1차 산업인 축산을 첨단기술과 융합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으로 고도화시킨 성공적인 창업 사례이다.
  경노겸 대표는 지난 1.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대통령 업무보고 시, 1차 산업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접목되는 사례를 대표하여 해당 AI기술(팜스플랜)을 시연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융복합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기술에 대한 요청이 있는 말레이시아, 인도, 호주 등 해외로 사업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국내 축산 분야 경쟁력 확보와 건강하고 우수한 품질의 축산물을 제공을 위해 축산 분야에서도 기술기반의 역량 있는 벤처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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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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