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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신한울 3·4호기가 건설되더라도 한울원전의 포화는 다소 지연될 뿐이며, 정부와 재검토위원회는 근본적 관리방안 마련을 위해 필요한 절차를 착실하게 추진 중에 있습니다.(서울경제, 2.24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설명자료)신한울 3·4호기가 건설되더라도 한울원전의 포화는 다소 지연될 뿐이며, 정부와 재검토위원회는 근본적 관리방안 마련을 위해 필요한 절차를 착실하게 추진 중에 있습니다.(서울경제, 2.24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2020.02.24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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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 3·4호기가 건설되더라도 사용후핵연료 포화가 다소 지연될 뿐이며, 근본적 관리방안 마련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한편 발전소간 사용후핵연료 이동 제한으로, 현재 포화가 임박한 월성원전 포화시기신한울 3·4호기 원전 건설 여부는 무관합니다.
 
정부와 재검토위원회는 근본적 관리방안 마련을 위해 충분한 의견수렴과 사회적 합의형성 등 필요한 절차를 착실하게 추진 중에 있습니다.
 
재검토준비단 건의에 따라 “원전 내 저장시설의 운영 상황 등을 고려하여 관리정책이 적기에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 2월 24일 서울경제 <탈원전에···사용후핵연료 포화 7년 앞당겨졌다>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
 
1. 기사내용
 
□ 한울 원전의 사용후핵연료 포화시기가 7년 앞당겨 졌는데,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은 원점으로 돌린 터라 원전 가동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 신한울 원전 3·4호기가 건설되더라도 한울 원전의 사용후핵연료 포화가 다소 지연될 뿐이며, 근본적인 관리방안 마련은 반드시 필요
 
한편 발전소간 사용후핵연료 이동은 제한되고 있어, 현재 포화가 임박한 월성원전 포화시기신한울 3·4호기 원전 건설여부와 무관함
 
정부와 재검토위원회는 근본적 사용후핵연료 관리방안 마련을 위해 국민적 수용성 확보가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충분한 의견수렴과 사회적 합의형성을 위해 필요한 절차를 착실하게 추진 중
 
* 재검토위원회 출범(’19.5) 이후, ’19.8월에 확정된 의견수렴 실행계획에 따라 전문가 의견수렴 진행중(’19.11∼, 그룹별 회의 11회·연석회의 2회 개최), 조만간 국민·지역 의견수렴 착수 예정
 
재검토준비단이 건의한 바와 같이, “원전내 저장시설의 운영 상황 등을 고려하여 관리정책이 적기에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임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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