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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은 사회보장 통계, 쉽고 빠르게 찾아보세요!”
-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19 발간 및 통계정보 제공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우리나라의 사회보장 통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19」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 책자는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등에서 만들어지는 각종 사회보장 통계를 종합하여 우리나라 사회보장의 수준과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회보장통계집으로 발간*된 것으로, 2013년 이후 일곱 번째 발간이다.
* 2018년을 기준으로 2019년 12월까지 발표된 약 30개 중앙행정기관 등 통계수록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19」는 사회보장위원회와 전문가 논의를 거쳐 청년 분야를 새롭게 추가하여 14개 분야와 53개 세부 영역, 총 269개 지표*로 구성하였고 특히 청년고용, 삶의 질 등 169개의 대표 지표를 선정하여 자세히 제시하였다.
* (’17) 11개 분야, 260개 지표 ⇒ (’18) 4대 범주, 13개 분야, 260개 지표 ⇒ (’19) 청년의 사회적 위험 등 고려 ‘청년’ 분야 추가(4대 범주, 14개 분야 269개 지표)
또한, 국민의 삶과 정책영역을 고려하여 ‘가족과 생애주기’(가족, 아동, 청년, 노인, 장애인), ‘일과 소득보장’(근로, 소득보장과 빈곤), ‘삶과 사회서비스’(건강, 보육·교육, 문화, 주거, 에너지, 환경), ‘사회재정’ 등 4가지 범주로 분류하고 분야별 핵심사항(Highlight)과 통계표 및 그래프를 제시하였다.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19‘를 통해, 인구‧가족 구조, 사회지출 등 인구‧사회‧경제 환경 변화와 노인빈곤, 소득‧고용 양극화, 돌봄 문제 등 사회적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 정책으로 인한 우리나라 사회보장 수준과 변화추이를 확인할 수 있다.
(인구‧가족)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2019년 기준, 전체 가구의 29.8%(약 599만 가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그림 붙임 참조 >
(소득보장) 저소득층 등을 위한 소득보장 정책추진의 영향으로 노인 빈곤 및 분배 관련 지수(소득 5분위 배율, 지니계수) 모두 2017년 기준 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 그림 붙임 참조 >
(사회서비스) 맞벌이 부부 등의 관심이 큰 보육·교육 분야에서는 2018년 기준, 신뢰가 높은 국공립어린이집 비중은 2017년 대비 9.2%(3,602개) 증가하였으며, 초등돌봄 참여 학생 수 역시 6.5%(1만 5984명) 증가하였다.
< 그림 붙임 참조 >
(청년고용) 15~29세 고용률은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9년 43.5%(전년 比 0.8%p)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 그림 붙임 참조 >
(사회재정)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한국의 국내총생산 대비 공공사회복지지출 규모(’18년 기준)는 11.1%(잠정치 기준)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20.1%의 절반 수준으로 나타났다.
< 그림 붙임 참조 >
이번 통계책자는 정부, 공공기관, 국회 등 500여 기관에 배부되며, 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자책(e-book)으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책자에 수록된 사회보장 통계는 분야, 영역, 생애주기 및 소관부처별로 사회보장통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되어 사회보장위원회(www.ssc.go.kr), 보건복지부(www.mohw.go.kr) 및 복지로(www.bokjiro.go.kr) 누리집을 통해 3월 31일 부터 제공된다.
보건복지부 이재용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은 “사회보장통계집 발간을 통해 국가기관 등의 효율적인 예산집행과 과학적이고 시의성 높은 사회보장정책 수립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또한 “앞으로도 국민의 실생활에서 더 체감도 높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정책영역별 다양한 사회보장통계를 발굴하고 반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사회보장통계를 국민이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별 사회보장통계 수집‧분류, 데이터베이스 개선 및 통계지표별 원자료 제공 등 온라인 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 붙임 >
-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19 발간 및 통계정보 제공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우리나라의 사회보장 통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19」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 책자는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등에서 만들어지는 각종 사회보장 통계를 종합하여 우리나라 사회보장의 수준과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회보장통계집으로 발간*된 것으로, 2013년 이후 일곱 번째 발간이다.
* 2018년을 기준으로 2019년 12월까지 발표된 약 30개 중앙행정기관 등 통계수록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19」는 사회보장위원회와 전문가 논의를 거쳐 청년 분야를 새롭게 추가하여 14개 분야와 53개 세부 영역, 총 269개 지표*로 구성하였고 특히 청년고용, 삶의 질 등 169개의 대표 지표를 선정하여 자세히 제시하였다.
* (’17) 11개 분야, 260개 지표 ⇒ (’18) 4대 범주, 13개 분야, 260개 지표 ⇒ (’19) 청년의 사회적 위험 등 고려 ‘청년’ 분야 추가(4대 범주, 14개 분야 269개 지표)
또한, 국민의 삶과 정책영역을 고려하여 ‘가족과 생애주기’(가족, 아동, 청년, 노인, 장애인), ‘일과 소득보장’(근로, 소득보장과 빈곤), ‘삶과 사회서비스’(건강, 보육·교육, 문화, 주거, 에너지, 환경), ‘사회재정’ 등 4가지 범주로 분류하고 분야별 핵심사항(Highlight)과 통계표 및 그래프를 제시하였다.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19‘를 통해, 인구‧가족 구조, 사회지출 등 인구‧사회‧경제 환경 변화와 노인빈곤, 소득‧고용 양극화, 돌봄 문제 등 사회적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 정책으로 인한 우리나라 사회보장 수준과 변화추이를 확인할 수 있다.
(인구‧가족)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2019년 기준, 전체 가구의 29.8%(약 599만 가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그림 붙임 참조 >
(소득보장) 저소득층 등을 위한 소득보장 정책추진의 영향으로 노인 빈곤 및 분배 관련 지수(소득 5분위 배율, 지니계수) 모두 2017년 기준 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 그림 붙임 참조 >
(사회서비스) 맞벌이 부부 등의 관심이 큰 보육·교육 분야에서는 2018년 기준, 신뢰가 높은 국공립어린이집 비중은 2017년 대비 9.2%(3,602개) 증가하였으며, 초등돌봄 참여 학생 수 역시 6.5%(1만 5984명) 증가하였다.
< 그림 붙임 참조 >
(청년고용) 15~29세 고용률은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9년 43.5%(전년 比 0.8%p)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 그림 붙임 참조 >
(사회재정)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한국의 국내총생산 대비 공공사회복지지출 규모(’18년 기준)는 11.1%(잠정치 기준)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20.1%의 절반 수준으로 나타났다.
< 그림 붙임 참조 >
이번 통계책자는 정부, 공공기관, 국회 등 500여 기관에 배부되며, 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자책(e-book)으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책자에 수록된 사회보장 통계는 분야, 영역, 생애주기 및 소관부처별로 사회보장통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되어 사회보장위원회(www.ssc.go.kr), 보건복지부(www.mohw.go.kr) 및 복지로(www.bokjiro.go.kr) 누리집을 통해 3월 31일 부터 제공된다.
보건복지부 이재용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은 “사회보장통계집 발간을 통해 국가기관 등의 효율적인 예산집행과 과학적이고 시의성 높은 사회보장정책 수립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또한 “앞으로도 국민의 실생활에서 더 체감도 높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정책영역별 다양한 사회보장통계를 발굴하고 반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사회보장통계를 국민이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별 사회보장통계 수집‧분류, 데이터베이스 개선 및 통계지표별 원자료 제공 등 온라인 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 붙임 >
-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19」4개 범주 및 14개 분야
- 「그림으로 보는 사회보장 2019」요약
- 2019년 사회보장통계 대표 지표 현황(169개)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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