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한상혁 위원장, “언론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중요한 주체”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는 3월 5일(목) 목동 방송회관에서 언론 현업단체, 학계 대표자 및 재난보도 및 의료 전문가* 등과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언론의 역할과 재난보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한국기자협회장, 방송기자연합회장, 한국방송학회장,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이사, 한국재난정보미디어포럼 회장,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

한상혁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언론이 정확한 정보 전달과 팩트 체크 강화 등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대구ㆍ경북 지역에 대규모 감염자가 발생하는 현재 상황에서 주민들의 불안을 유발할 수 있는 자극적 보도를 자제할 필요가 있으며, 이는 한국기자협회의 코로나19 보도준칙에도 규정된 사항”이라며, “언론기관도 정부와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중요한 주체로서 정확하고 신중한 언론보도를 통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선방안 발표에 나선 이연 한국재난정보미디어포럼 회장은 코로나19 보도 중에는 불시에 감염된 우한 교민들의 격리 수용에 대한 위로 보다는 특정 지역 비하와 일반인들의 사진 영상 공개를 통한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보도가 적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방역당국이나 의료진들은 방역을 위해 거의 매일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확진 환자 0천 명 돌파’ 등의 경마식 재난보도도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따라서 “감염병 재난보도의 초점은 피해자들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재난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하여 국민들이 필요 이상으로 불안하게 느끼지 않고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현재 서강대 지식융합미디어학부 교수(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이사)는 이번 코로나19보도의 경우 “과도한 프레이밍이 적용되거나 현실 해결과 거리가 먼 보도, 과도한 일반화 등을 통한 정보소비자의 시선끌기 보도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유 교수는 “이번 코로나19 보도는 대중에게 도달하는 비율과 빈도가 유례없이 높은 상태로 대중들이 개별보도를 수용ㆍ해석하여 행동준거로 삼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보건의료 방역은 전문가들이 해야 하지만, 대중을 위한 심리적 방역과 사회적 백신은 언론의 몫으로 그만큼 책임 있는 보도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언론 현업단체 대표들은 코로나19 사태가 중대한 국면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과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팩트체크 강화 등을 통해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 자료는 방송통신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대구지역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고로쇠 수액’ 전달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02.10. 09:15 기준

  1. 남부내륙철도 첫 삽…서울~진주·거제 2시간대 시대 열린다 순위동일
  2. 밀라노·코르티나 '조화'의 서막…김상겸 은빛 질주, 한국 400번째 순위동일
  3. 국정과제 추진성과 실시간 확인…'국정과제 대국민 플랫폼' 열려 순위동일
  4. 영상 미국은 한파, 일본은 폭설! 세계는 지금? 단계상승 1
  5. 눈꽃 속 온기, 청송에서 즐기는 겨울 온천 단계하락 1
  6. 영상 "충주맨 게 섯거라" K공무원 홍보의 모든 것 NE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