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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으로 농가소득 향상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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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으로 판로개척 및 유통물량 확대 등을 통해 유통매출액 511억원을 달성했다.
 ㅇ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은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농산물을 대상으로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하여 생산 전과정에서 ‘온실가스를 줄인 농산물’ 임을 인증하는 국가 농식품 인증 중 하나다.
 ㅇ 저탄소 인증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유통사로 구성된 유통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주요 7개 유통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연간 511억원 상당의 인증농산물이 판매됐다.
     * 저탄소 인증 농산물 유통액(억원) : (’13) 80 → (‘17) 352 → (’19) 511
□ 농식품부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하 ‘재단’)은 인증농가의 유통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매년 ’품평·상담회‘를 개최하여, 유통사 상품기획가(MD)와 인증농가간 1:1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ㅇ ’17년부터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매년 1~2회 개최되는 ‘품평·상담회’에 총 157농가가 참여했으며, 이 중 29농가가 백화점, 대형마트, 친환경 전문매장 등에 입점되는 성과를 거뒀다.
□ 농업회사법인 대한포도(대표 노병근, 이하 ’대한포도‘)는 ‘17년 인증 취득 후, 품평·상담회에 참여하여 백화점 등 대형거래처에 입점이 결정되고, 수출상담을 통해 홍콩, 베트남 등에 수출길이 열림으로써 ’17년 대비 연 매출이 약 3배 가까이 상승(5억 2000만원→15억 4700만원)하는 등의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ㅇ 저탄소 농업기술로 ‘풋거름 작물재배’를 적용하여 비료 및 작물보호제를 절감했으며, 특히 시설재배는 에너지사용량 최적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매년 약 158톤 CO2-eq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30년생 소나무 약 2만 그루를 심은 효과를 얻고 있다.
 ㅇ 품평·상담회에서 포도의 품질 및 상품 포장재, 농가의 생산 및 유통역량 등에 대한 호평을 받아, ‘17년 현대백화점과 직접거래 계약을 체결하여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농산물을 납품하고 있다.
 ㅇ 또한, 품평·상담회 우수농가로 선정되면서 재단의 지원으로 ‘2017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참가하여 30여 개 나라 바이어의 관심을 받아 홍콩 및 베트남으로 수출하는 등 해외시장에도 진출하게 됐다.
 ㅇ 한편, 고품질의 농산물을 많은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공선장 및 저온저장고의 증축을 준비 중인 노병근 대표는 “많은 농가들이 저탄소 인증을 취득하여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잡기를 바라며, 유통물량을 늘려 전체적으로 농가의 소득이 향상되기를 희망한다.“라고 했다.
□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기후변화가 더욱 심화되면서 생산과 제조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저탄소 인증 등 녹색제품의 소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ㅇ “농업인들이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면서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인증품목 확대와 유통연계 지원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ㅇ 농식품부는 당초 3월20일까지 계획했던 상반기 모집기한을 ‘코로나19’ 확산으로 오는 3월31일까지 연장하고, 하반기(7월 중)에도 인증 희망농가 모집을 한 번 더 진행할 계획이라며 많은 농업인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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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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