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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한국농어촌공사 및 한국농촌계획학회, 한국농촌건축학회,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2020 제18회 한국농촌계획대전과 제15회 한국농촌건축대전을 개최한다.
□ 한국농촌계획대전은 농촌마을 발전계획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살고 싶고 살기 좋은 농촌마을을 만들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ㅇ 이번 한국농촌계획대전에서는 ‘미래를 담는 농촌’을 주제로 농촌인구의 고령화, 포스트 코로나19, 4차 산업혁명이라는 사회 ·경제적 변화 속에서 살기 좋은 농촌마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를 모집한다.
* 농촌·농업환경의 보전과 농촌재생, 건강과 안전·힐링을 추구하는 살기 좋은 농촌마을, 스마트 시대의 농업·농촌과 편리한 농촌공간, 활발한 주민참여와 유휴시설을 활용한 농촌활성화 등
□ 한편, 한국농촌건축대전은 농촌의 건축 및 공간조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농촌 공간에 적합한 건축문화를 알리고자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ㅇ 이번 한국농촌건축대전의 주제는 ‘농촌유휴시설의 리모델링’으로, 농촌지역에 방치된 건축물을 지역주민과 도시민이 찾아오는 공간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리모델링 계획을 모집한다.
□ 한국농촌계획대전은 농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ㅇ 한국농촌건축대전은 건축, 농촌계획, 환경 등 분야를 전공한 대학생과 일반인으로 참가 자격이 한정된다.
□ 참가자는 각 공모전의 아이디어 공모대상지 중 한 곳을 선택하여 마을 발전계획 또는 유휴시설 리모델링 계획을 제출하면 된다.
ㅇ 한국농촌계획대전의 아이디어 공모대상지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농촌중심지활성화·기초생활거점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 중 10곳*이며
* 세종특별자치시(2개소), 강원 홍천군, 충북 음성군, 전북 완주군(2개소), 전남곡성군, 강진군, 경북 영덕군, 경남 고성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읍·면 소재지(농촌중심지 및 기초생활거점)에 기초생활서비스(교육·복지·문화·경제 등)를 제공하는 시설 등을 정비하고 관련 서비스를 배후마을로 전달하여 농촌중심지·기초생활거점 주민과 배후마을 주민의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사업
ㅇ 한국농촌건축대전의 아이디어 공모대상지는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된 9곳* 또는 타 지역의 유휴 건축물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제안할 수 있다.
* 강원 정선군, 충북 제천시, 충남 보령시, 전북 고창군, 전남 강진군, 무안군, 영암군, 신안군, 경북 김천시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사업] 농촌지역의 유휴시설을 창업공간 및 사회서비스 제공 공간으로 활용하여 농촌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
□ 참가신청은 6월 9일부터이며, 신청마감은 한국농촌건축대전은 6월 30일, 한국농촌계획대전은 7월 24일이다.
ㅇ 아이디어 제출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농촌계획대전 www.raise.go.kr/ruralplanning, 한국농촌건축대전 www.raise.go.kr/ruralarchi
□ 제출된 응모작에 대해서는 농촌계획 전문가와 농촌건축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여 각각 7점의 우수작을 선정한다.
ㅇ 대상(각 1점, 농식품부 장관상, 상금 500만 원)을 포함해 두 공모전에 총 2,6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입선작(다수)에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ㅇ 각 공모전의 우수작과 입선작의 전시와 시상식은 9월 22일~28일까지 서울메트로 미술관 제1전시관에서 진행된다.
□ 농식품부 송태복 지역개발과장은 “농촌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일반인들이 많이 참여하여 잘 이용되지 않고 있는 유휴시설과 같은 농촌의 소중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미래 농촌의 가치를 높이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고 : 1. 한국농촌계획대전 아이디어 공모대상지
2. 한국농촌건축대전 아이디어 공모대상지
3. 2019년 한국농촌계획대전, 한국농촌건축대전 개최 결과
□ 한국농촌계획대전은 농촌마을 발전계획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살고 싶고 살기 좋은 농촌마을을 만들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ㅇ 이번 한국농촌계획대전에서는 ‘미래를 담는 농촌’을 주제로 농촌인구의 고령화, 포스트 코로나19, 4차 산업혁명이라는 사회 ·경제적 변화 속에서 살기 좋은 농촌마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를 모집한다.
* 농촌·농업환경의 보전과 농촌재생, 건강과 안전·힐링을 추구하는 살기 좋은 농촌마을, 스마트 시대의 농업·농촌과 편리한 농촌공간, 활발한 주민참여와 유휴시설을 활용한 농촌활성화 등
□ 한편, 한국농촌건축대전은 농촌의 건축 및 공간조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농촌 공간에 적합한 건축문화를 알리고자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ㅇ 이번 한국농촌건축대전의 주제는 ‘농촌유휴시설의 리모델링’으로, 농촌지역에 방치된 건축물을 지역주민과 도시민이 찾아오는 공간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리모델링 계획을 모집한다.
□ 한국농촌계획대전은 농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ㅇ 한국농촌건축대전은 건축, 농촌계획, 환경 등 분야를 전공한 대학생과 일반인으로 참가 자격이 한정된다.
□ 참가자는 각 공모전의 아이디어 공모대상지 중 한 곳을 선택하여 마을 발전계획 또는 유휴시설 리모델링 계획을 제출하면 된다.
ㅇ 한국농촌계획대전의 아이디어 공모대상지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농촌중심지활성화·기초생활거점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 중 10곳*이며
* 세종특별자치시(2개소), 강원 홍천군, 충북 음성군, 전북 완주군(2개소), 전남곡성군, 강진군, 경북 영덕군, 경남 고성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읍·면 소재지(농촌중심지 및 기초생활거점)에 기초생활서비스(교육·복지·문화·경제 등)를 제공하는 시설 등을 정비하고 관련 서비스를 배후마을로 전달하여 농촌중심지·기초생활거점 주민과 배후마을 주민의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사업
ㅇ 한국농촌건축대전의 아이디어 공모대상지는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된 9곳* 또는 타 지역의 유휴 건축물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제안할 수 있다.
* 강원 정선군, 충북 제천시, 충남 보령시, 전북 고창군, 전남 강진군, 무안군, 영암군, 신안군, 경북 김천시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사업] 농촌지역의 유휴시설을 창업공간 및 사회서비스 제공 공간으로 활용하여 농촌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
□ 참가신청은 6월 9일부터이며, 신청마감은 한국농촌건축대전은 6월 30일, 한국농촌계획대전은 7월 24일이다.
ㅇ 아이디어 제출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농촌계획대전 www.raise.go.kr/ruralplanning, 한국농촌건축대전 www.raise.go.kr/ruralarchi
□ 제출된 응모작에 대해서는 농촌계획 전문가와 농촌건축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여 각각 7점의 우수작을 선정한다.
ㅇ 대상(각 1점, 농식품부 장관상, 상금 500만 원)을 포함해 두 공모전에 총 2,6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입선작(다수)에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ㅇ 각 공모전의 우수작과 입선작의 전시와 시상식은 9월 22일~28일까지 서울메트로 미술관 제1전시관에서 진행된다.
□ 농식품부 송태복 지역개발과장은 “농촌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일반인들이 많이 참여하여 잘 이용되지 않고 있는 유휴시설과 같은 농촌의 소중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미래 농촌의 가치를 높이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고 : 1. 한국농촌계획대전 아이디어 공모대상지
2. 한국농촌건축대전 아이디어 공모대상지
3. 2019년 한국농촌계획대전, 한국농촌건축대전 개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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