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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 상생 및 국가 전략분야 인재양성 등 2020년 최고의 공동훈련 우수사례 발굴.선정

2020.06.16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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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로템,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22개소에 선정패 수여 -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훈련을 운영한 현대로템과 협약기업 직무분석 기반으로 수요맞춤형 훈련을 제공한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22개소를 올해 최고의 공동훈련센터로 선정하였다.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6월 16일, 울산 더엠컨벤션에서 개최된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최우수 공동훈련센터 시상식에서, ‘19년 성과에 대한 정량(훈련실적 달성률, 취업률 등), 정성(협력기업 HRD지원 등) 등 객관적 평가로 선정된 최우수 공동훈련센터 22개소에 대한 선정패를 수여하였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01년~)은 대기업, 사업주단체 등이 중소기업과 공동훈련 협약을 맺고, 보유하고 있는 우수 인프라를 활용하여 중소기업 노동자에게 현장 맞춤형 훈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시상식에서는 현대로템과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우수사례가 소개되었다.

현대로템은 자체 개발된 학습관리시스템(LMS) 및 정기 수요조사를 통해, 협력기업 대상의 맞춤형 훈련과정의 개발, 실시, 종료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훈련 수료율(98.9%)과 훈련생 만족도를 제고한 사례를 공유하였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정부의 전략산업 인재육성 계획을 기반으로 ‘공간정보와 융복합하는 최신기술인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스마트 시티’ 및 ‘중소기업 직무분석과 현장 수요 맞춤형 훈련‘을 운영을 통한 협약기업 취업률 92% 달성 사례를 공유하였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오늘 수상한 공동훈련센터의 성과를 격려하면서, “정부의 직업훈련 확대를 위한 최우수 공동훈련센터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하였다.

고용노동부 김민석 직업능력정책국장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대기업 등 역량있는 공동훈련센터를 중심으로 유·무급 휴직자 대상의 고용유지와 연계된 직업훈련 지원의 확산이 필요하며, 아울러 중소협력사 재직자 대상 재택근로, 디지털 융합훈련 등 K-Digital 시대에 부응하는 공유훈련 인프라로서 공동훈련센터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문  의:  고용노동부 인적자원개발과  김지은 (044-202-7318)
          한국산업인력공단 컨소시엄지원부 정환 (052-714-8253)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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