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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장관,“청렴은 일 잘하고 신뢰받는 공직자의 기본”

2020.08.03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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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7~8월 농식품부 직원들의 반부패·청렴인식을 높이고, 기관의 청렴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청렴문화 확산활동을 전개한다.
 ㅇ 이는 평소 청렴과 철저한 자기관리를 중요시 여기는 김현수 장관의 부정부패 척결 의지와 신념이 그대로 녹아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 농식품부장관을 비롯한 전 직원이 청렴서약을 실시하고 농식품부 정책고객에게 ‘농림공직자의 청렴 다짐’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장관 명의의 청렴서한문’을 발송했다. 
□ 청렴서약은 농식품부 전 직원들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청렴을 실천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ㅇ 이번 청렴서약문은 알선·청탁을 근절하고, 금품·향응을 받지 않으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 수행을 하며, 공·사 생활에 솔선수범 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전 직원이 청렴서약문을 낭독하고 2부를 자필로 서명한 후 1부는 제출하고, 1부는 각자 보관한다. 
 ㅇ 직원들이 보관하는 청렴서약문은 각자의 책상 위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여,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수시로 보면서 청렴의지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장관 명의의 청렴서한문은 농식품부 정책고객인 농업인단체, 소비자단체를 비롯하여 평소 검사나 인허가업무 등으로 농식품부 일선기관과 많이 접촉하는 물품·용역계약업체, 동식물수출입업체 그리고 동물약품업체 등 총 483개 기관에 발송되었다.   
 ㅇ 주요 내용은 농식품부가 글로벌 식품 공급망 변화에 대응한 식량안보 확보 등 포스트 코로나시대 정책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면서,
 ㅇ 이를 위한 기본중에 기본이 농림공직자들이 청렴의식을 갖추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농식품부 장관을 포함한 농림공직자 모두가 농정의 신뢰를 흔드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윤리를 굳건히 지키고 청렴사회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것이다. 
□ 아울러, 농식품부는 반부패 청렴수준 제고 및 갑질예방·근절을 위해 슬로건(표어) 공모를 추진한다.
 ㅇ 공모기간은 ’20.7.30.~8.14.까지이며, 공모자격은 본부와 소속기관 공무원, 공무직 등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공모주제는 반부패·청렴수준 제고 및 갑질 예방·근절 2개 부문이다.
 ㅇ 감사담당관실 예비심사와 전 직원 선호도 조사를 거쳐 선정되는 우수 슬로건(표어)은 농식품부 공문, 화면보호기 등에 노출함으로 직원들의 반부패·청렴 및 갑질예방·근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데 활용된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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