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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창업정보를 한번에, 창업지원포털 ‘K-스타트업’개편

□ 창업지원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창업메뉴판’ 방식으로 누리집를 개편하여, 보다 편리한 서비스 이용 가능

□ 9월 9일(수)부터 시범 서비스를 오픈하고, 한달 간 ‘옥의 티 찾기’ 행사를 통해 오류 수정 등을 거쳐 정식 오픈 예정

2020.09.09 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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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대한민국 대표 창업지원포털인 ‘K-스타트업(K-Startup)’(www.k-startup.go.kr)의 메인 화면을 이용자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고 밝혔다.
 
‘K-스타트업(K-Startup)’ 사이트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프로그램, 창업교육, 창업기반시설 및 공간 등 창업정보를 종합 제공하는 창업지원포털로써 ‘15년부터 창업지원 정책의 통합 브랜드화를 추진해왔다.
 
‘K-스타트업(K-Startup)’ 가입자·방문자는
각각 ‘16년 22만명·289만명에서 ’19년
37만명·680만명까지 증가해, 현재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대표
브랜드 사이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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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기존 사이트는 공급자 중심으로 정보를 제공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수요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사이트 개편에서는 이러한 지적에 부응하여 메인 화면을 보다 직관적으로 바꾸고, 이용자가 원클릭으로 원하는 창업 정책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용자가 본인의 창업단계(예비, 초기, 도약)와 관심분야(사업화, 창업교육 등)를 선택하면 해당하는 창업프로그램을 바로 볼 수 있도록 메인 상단을 ’창업메뉴판‘ 방식으로 개편하고,

현재 이용자가 많이 보고 있는 ’인기사업 공고를 추가해 실시간으로 인기 있는 (예비)창업자 모집 공고와 마감 시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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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편 전 >
창업정보를 하나씩, 하나씩 검색
< 개편 후 >
맞춤형 정보를 한번에 검색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을 하는데 가장 필요한 온라인 법인설립시스템, 창업에듀(온라인 창업교육) 등이 ‘원클릭’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창업메뉴판 하단에 ‘창업지원서비스‘ 영역을 신설했다.
 
< 원클릭 시스템 연계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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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빅데이터, 라이브 커머스 등 스타트업 생태계의 핵심 이슈를 심층 분석해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 형태로 제공해 많은 호평을 받아온 ’K-스타트업(K-Startup) 이슈&트랜드‘는 메인화면 하단에서 제공한다.
 
< K-스타트업(K-Startup) 이슈&트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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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48pixel, 세로 516pixel 중기부와 창업진흥원은‘20년 4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5월 29일부터 「K-Startup Issue & Trend」를 공식 명칭으로 하여 대국민 공개 서비스로 전환하였으며, 5,000건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많은 이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중기부 이순배 창업정책총괄과장은 “국민들이 ‘K-스타트업(K-Startup)’을 통해 창업지원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사이트 고도화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창업프로그램을 추천해주는 ‘창업 네비게이션’, ‘모바일 웹지도’ 등을 제공할 예정”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창업환경 속에서, K-스타트업(K-Startup)이 창업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정책총괄과 민승주 사무관(042-481-442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1   K-Startup 포털(http://www.k-startup.go.kr) 개요
 
□ 추진배경
 
ㅇ 창업지원 효율화 방안*의 일환으로, ‘창업넷’을 확대 개편하여 분산된 부처별 창업지원 정보를 ‘K-Startup’으로 일원화
 
* 창업지원사업 통합브랜드 “K-Startup” 구축(경제장관회의, ’15.10.14.)
 
□ 대 상
 
ㅇ (예비)창업자, 지원기관 관계자, 청소년, 중장년 등
 
□ 주요내용
 
ㅇ 창업단계(3개), 관심분야(6개)로 분류하여 “창업메뉴판” 배치
 
* 창업단계 : 예비(사업자 등록 전) – 초기(창업 3년 미만) – 도약(창업 3년~7년)
관심분야 : 사업화, 창업교육, 시설·공간·보육, 멘토링·컨설팅, 행사·네트워크, R&D
 
ㅇ 16개 부처, 90개 창업지원사업 통합 공고 시행 중
 
□ 주요 통계
 
ㅇ ’15년 대비 ’19년 현재, 가입자수는 17만여명, 방문자수는 456만여명 증가하였으며, 사업공고 또한 1,300여건 증가
 
<‘K-Startup’ 방문자, 가입자 및 사업공고 현황>
구분 ’15년 ’16년 ’17년 ’18년 ’19년
방문자수(명) 2,274,998 2,894,514 4,056,319 4,925,304 6,835,397
가입자수(명) 189,054 223,089 257,844 309,731 366,003
사업공고(건) 626 1,209 1,447 1,925 2,013
 
ㅇ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는 ‘16년부터 실시하였으며, ’20년을 기준으로 16개의 중앙부처가 협업하여 90개의 사업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증가를 보이고 있음
 
* (‘18) 7개 부처, 60개 사업, 7,796억원 규모
(‘19) 14개 부처, 69개 사업, 1조 1,181억원 규모
(‘20) 16개 부처, 90개 사업, 1조 4,517억원 규모
참고 2   K-Startup 사이트 메인 개편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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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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