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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 이하 방통위)는 9월 9일 텔레비전 방송 채널을 운영하는 총 282개 방송사업자(법인기준)의 「2019년도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 산정결과」를 발표했다.
「시청점유율」이란 ‘전체 텔레비전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총 시청시간 중 특정 방송채널에 대한 시청시간이 차지하는 비율’로, 한 방송사업자의 시청점유율은 30%를 초과할 수 없다.(다만,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전액 출자한 경우는 예외)
※ 근거 : 「방송법」제69조의2(시청점유율 제한)
방통위는 해당 방송사업자의 시청점유율에 특수관계자 등의 시청점유율, 일간신문 구독률에 매체교환율*을 적용하여 산출한 환산시청점유율 등을 합산하여 시청점유율을 산출한다.
* 매체교환율: 텔레비전 방송과 일간신문의 매체영향력의 차이로서 텔레비전 방송을 1로 볼 때 일간신문의 상대적인 비율
일간신문 구독률을 시청점유율로 환산하기 위한 ’19년도 매체교환율은 0.41로 조사되었다.
< 2019년도 주요 방송사업자의 시청점유율 >
지상파방송사업자의 경우 한국방송공사 24.966%, ㈜문화방송 10.982%, ㈜에스비에스 8.026%로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편성채널사용사업자(이하, 종편PP)와 보도전문편성채널사용사업자(이하, 보도PP)의 시청점유율은 ㈜조선방송 9.683%, 제이티비씨㈜ 8.478%, ㈜채널에이 6.058%, ㈜매일방송 5.185%, ㈜와이티엔 2.530%, ㈜연합뉴스티브이 2.407%로 조사되었다.
그밖에 주요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이하, PP)의 시청점유율은 ㈜씨제이이앤엠 12.590%, ㈜티캐스트 2.925%, ㈜아이에이치큐 1.289%, ㈜현대미디어 1.018%, ㈜씨엠비 0.023%였다.
※1) 씨제이이앤엠: tvN 등 본인 채널 19개
2) 티캐스트: 폭스채널 등 본인 채널 8개, 특수관계 28개(티브로드강서방송·티브로드대구방송 등 SO 23개, 이채널·챔프비전·티알엔·우리홈쇼핑 등 PP 5개)
3) 아이에이치큐: 드라맥스 등 본인 채널 5개, 특수관계 16개(딜라이브·딜라이브경기케이블티브이 등 SO 16개)
4) 현대미디어: 드라마 H등 본인 채널 5개, 특수관계 10개(현대HCN·현대HCN서초방송·현대HCN부산방송 등 SO 8개, 현대홈쇼핑 등 PP 2개)
5) 씨엠비: 씨엠비 등 본인 채널 1개, 특수관계 10개(씨엠비광주방송·씨엠비동대전방송 등 SO 10개)
위성방송사업자인 ㈜케이티스카이라이프의 시청점유율은 1.537%로 나타났다.
< 2019년도 통합시청점유율 시범 산정 >
한편, 방통위는 방송프로그램 시청행태 변화를 반영하기 위한 통합시청점유율* 도입을 추진 중인데, 이번 `19년도 시청점유율 조사결과와 N스크린 시청기록을 합산하여 ’19년도 통합시청점유율을 시범 산정하였다.
* 통합시청점유율: 현 시청점유율 산정을 위한 시청기록에 N스크린(스마트폰·PC·VOD)을 통한 방송프로그램 시청기록을 합산
방통위는 통합시청점유율 조사를 위해 ’14년부터 ’15년까지 방송사업자, 시청률조사회사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운영하여 통합시청점유율 산정 기본원칙 등을 결정하였다.
당시 결정된 기본원칙은 시청유형에 따른 가중치를 부여하지 않고, N스크린 시청기록은 본방송 다음날부터 1주일간의 시청기록으로 한정하되, 해당 프로그램이 최초로 편성방송된 채널에 귀속하는 것 등이었다.
이번에 발표한 통합시청점유율은 이러한 원칙을 반영하여 산정하였다.
주요 방송사업자별로 살펴보면, 한국방송공사 22.488%, ㈜문화방송 11.733%, ㈜에스비에스 8.666%, ㈜조선방송 9.636%, 제이티비씨㈜ 9.164%, ㈜채널에이 6.142%, ㈜매일방송 5.070%, ㈜와이티엔 2.480%, ㈜연합뉴스티브이 2.270%, ㈜씨제이이앤엠 14.570% 등으로 나타났다.
방통위는 「2019년도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 산정결과」를 홈페이지(http://www.kcc.go.kr)와 방송통계포털(http://www.mediastat.or.kr)을 통해 전국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붙임 1. 2019년도 TV·신문 간 매체교환율
2. 2019년도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 산정결과
3. 2019년도 N스크린 시청행태 조사 결과(’20. 4. 28. 발표 자료)
4. 2019년도 방송사업자 통합시청점유율 시범 산정결과. 끝.
「시청점유율」이란 ‘전체 텔레비전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총 시청시간 중 특정 방송채널에 대한 시청시간이 차지하는 비율’로, 한 방송사업자의 시청점유율은 30%를 초과할 수 없다.(다만,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전액 출자한 경우는 예외)
※ 근거 : 「방송법」제69조의2(시청점유율 제한)
방통위는 해당 방송사업자의 시청점유율에 특수관계자 등의 시청점유율, 일간신문 구독률에 매체교환율*을 적용하여 산출한 환산시청점유율 등을 합산하여 시청점유율을 산출한다.
* 매체교환율: 텔레비전 방송과 일간신문의 매체영향력의 차이로서 텔레비전 방송을 1로 볼 때 일간신문의 상대적인 비율
일간신문 구독률을 시청점유율로 환산하기 위한 ’19년도 매체교환율은 0.41로 조사되었다.
< 2019년도 주요 방송사업자의 시청점유율 >
지상파방송사업자의 경우 한국방송공사 24.966%, ㈜문화방송 10.982%, ㈜에스비에스 8.026%로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편성채널사용사업자(이하, 종편PP)와 보도전문편성채널사용사업자(이하, 보도PP)의 시청점유율은 ㈜조선방송 9.683%, 제이티비씨㈜ 8.478%, ㈜채널에이 6.058%, ㈜매일방송 5.185%, ㈜와이티엔 2.530%, ㈜연합뉴스티브이 2.407%로 조사되었다.
그밖에 주요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이하, PP)의 시청점유율은 ㈜씨제이이앤엠 12.590%, ㈜티캐스트 2.925%, ㈜아이에이치큐 1.289%, ㈜현대미디어 1.018%, ㈜씨엠비 0.023%였다.
※1) 씨제이이앤엠: tvN 등 본인 채널 19개
2) 티캐스트: 폭스채널 등 본인 채널 8개, 특수관계 28개(티브로드강서방송·티브로드대구방송 등 SO 23개, 이채널·챔프비전·티알엔·우리홈쇼핑 등 PP 5개)
3) 아이에이치큐: 드라맥스 등 본인 채널 5개, 특수관계 16개(딜라이브·딜라이브경기케이블티브이 등 SO 16개)
4) 현대미디어: 드라마 H등 본인 채널 5개, 특수관계 10개(현대HCN·현대HCN서초방송·현대HCN부산방송 등 SO 8개, 현대홈쇼핑 등 PP 2개)
5) 씨엠비: 씨엠비 등 본인 채널 1개, 특수관계 10개(씨엠비광주방송·씨엠비동대전방송 등 SO 10개)
위성방송사업자인 ㈜케이티스카이라이프의 시청점유율은 1.537%로 나타났다.
< 2019년도 통합시청점유율 시범 산정 >
한편, 방통위는 방송프로그램 시청행태 변화를 반영하기 위한 통합시청점유율* 도입을 추진 중인데, 이번 `19년도 시청점유율 조사결과와 N스크린 시청기록을 합산하여 ’19년도 통합시청점유율을 시범 산정하였다.
* 통합시청점유율: 현 시청점유율 산정을 위한 시청기록에 N스크린(스마트폰·PC·VOD)을 통한 방송프로그램 시청기록을 합산
방통위는 통합시청점유율 조사를 위해 ’14년부터 ’15년까지 방송사업자, 시청률조사회사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운영하여 통합시청점유율 산정 기본원칙 등을 결정하였다.
당시 결정된 기본원칙은 시청유형에 따른 가중치를 부여하지 않고, N스크린 시청기록은 본방송 다음날부터 1주일간의 시청기록으로 한정하되, 해당 프로그램이 최초로 편성방송된 채널에 귀속하는 것 등이었다.
이번에 발표한 통합시청점유율은 이러한 원칙을 반영하여 산정하였다.
주요 방송사업자별로 살펴보면, 한국방송공사 22.488%, ㈜문화방송 11.733%, ㈜에스비에스 8.666%, ㈜조선방송 9.636%, 제이티비씨㈜ 9.164%, ㈜채널에이 6.142%, ㈜매일방송 5.070%, ㈜와이티엔 2.480%, ㈜연합뉴스티브이 2.270%, ㈜씨제이이앤엠 14.570% 등으로 나타났다.
방통위는 「2019년도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 산정결과」를 홈페이지(http://www.kcc.go.kr)와 방송통계포털(http://www.mediastat.or.kr)을 통해 전국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붙임 1. 2019년도 TV·신문 간 매체교환율
2. 2019년도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 산정결과
3. 2019년도 N스크린 시청행태 조사 결과(’20. 4. 28. 발표 자료)
4. 2019년도 방송사업자 통합시청점유율 시범 산정결과. 끝.
“이 자료는 방송통신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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