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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벤처 전용몰 '벤처나라' 할인기획전 및 간담회 개최
누적 등록 상품 1만개, 거래실적 1,100억 원 돌파로 창업·벤처기업 성장 사다리 역할 톡톡
□ 조달청(청장 정무경)은 창업·벤처기업 전용 쇼핑몰인 벤처나라 개통 4주년을 맞아 성과를 공유하고, 코로나19로 판로 개척과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벤처기업을 위한 다양한 기획행사를 추진한다.
□ 벤처나라 4주년을 기념해 등록 상품 할인기획전을 비롯해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 등을 진행한다.

정무경 조달청장(사진 앞 줄, 오른쪽 네번째)이 12일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개최된 '벤처나라 출범 4주년 창업, 벤처기업 간담회'를 마친 뒤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무경 조달청장(사진 가운데)이 12일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열린 '벤처나라 출범 4주년 창업, 벤처기업 간담회'에서 벤처나라 성과와 지원 방향 등을 설명하고 있다.
○ 할인기획전은 10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열리며, 공공기관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평균 19%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 기획전 참여 업체는 자사 제품을 행사 기간 동안 벤처나라 누리집 '할인기획전'을 통해, 5만여 개 수요기관에게 홍보할 수 있다.
○ 출범 4주년 당일인 10월 12일에는 서울지방조달청에서 벤처나라에 등록된 창업·벤처기업 대표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여 '벤처나라 제도개선 및 구매 활성화 방안'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 정무경 조달청장은 간담회에서 "벤처나라를 통해 창업·벤처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창업·벤처기업계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여 창업·벤처기업의 판로 개척 및 제품 홍보를 위해 조달청에서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코로나19로 공공기관 방문과 제품 홍보가 어려운 업체를 위해서는 '벤처나라 구매 우수 상품 100선' 홍보 카탈로그를 제작하여 누리집에 게재하고 수요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 2016년 10월 구축한 벤처나라는 초기 창업·벤처기업의 조달시장 진입 창구 역할과 우수제품 등 더 큰 시장으로 진출하는 성공사례가 확대되는 등 창업·벤처기업의 든든한 디딤돌로 자리매김했다.
○ 올해 9월말 기준 1,511개사 10,236개 상품이 등록되고, 판매 규모도 매년 급증하여 총 1,164억 원이 거래되었다
○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27개사 352개 상품이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되고, 67개사 409개 상품이 다수공급자계약을 통해 종합쇼핑몰에 진출하는 등 창업·벤처기업의 성장 사다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또한, 현재까지 29개사가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기업)으로 지정되어 180만불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였다.
□ 정무경 조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를 통한 소통으로 창업·벤처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벤처나라 실적이 대폭 확대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면서
○ "벤처나라 등록 상품 중 융·복합 등 신산업 분야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다수공급자계약 추진을 확대하고, 초기 진입과 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벤처나라 수의계약 구매한도도 현행 2천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대폭 확대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문의: 융복합상품구매담당관실 이영호 서기관(042-724-7447)
누적 등록 상품 1만개, 거래실적 1,100억 원 돌파로 창업·벤처기업 성장 사다리 역할 톡톡
□ 조달청(청장 정무경)은 창업·벤처기업 전용 쇼핑몰인 벤처나라 개통 4주년을 맞아 성과를 공유하고, 코로나19로 판로 개척과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벤처기업을 위한 다양한 기획행사를 추진한다.
□ 벤처나라 4주년을 기념해 등록 상품 할인기획전을 비롯해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 등을 진행한다.

정무경 조달청장(사진 앞 줄, 오른쪽 네번째)이 12일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개최된 '벤처나라 출범 4주년 창업, 벤처기업 간담회'를 마친 뒤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무경 조달청장(사진 가운데)이 12일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열린 '벤처나라 출범 4주년 창업, 벤처기업 간담회'에서 벤처나라 성과와 지원 방향 등을 설명하고 있다.
○ 할인기획전은 10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열리며, 공공기관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평균 19%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 기획전 참여 업체는 자사 제품을 행사 기간 동안 벤처나라 누리집 '할인기획전'을 통해, 5만여 개 수요기관에게 홍보할 수 있다.
○ 출범 4주년 당일인 10월 12일에는 서울지방조달청에서 벤처나라에 등록된 창업·벤처기업 대표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여 '벤처나라 제도개선 및 구매 활성화 방안'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 정무경 조달청장은 간담회에서 "벤처나라를 통해 창업·벤처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창업·벤처기업계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여 창업·벤처기업의 판로 개척 및 제품 홍보를 위해 조달청에서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코로나19로 공공기관 방문과 제품 홍보가 어려운 업체를 위해서는 '벤처나라 구매 우수 상품 100선' 홍보 카탈로그를 제작하여 누리집에 게재하고 수요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 2016년 10월 구축한 벤처나라는 초기 창업·벤처기업의 조달시장 진입 창구 역할과 우수제품 등 더 큰 시장으로 진출하는 성공사례가 확대되는 등 창업·벤처기업의 든든한 디딤돌로 자리매김했다.
○ 올해 9월말 기준 1,511개사 10,236개 상품이 등록되고, 판매 규모도 매년 급증하여 총 1,164억 원이 거래되었다
○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27개사 352개 상품이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되고, 67개사 409개 상품이 다수공급자계약을 통해 종합쇼핑몰에 진출하는 등 창업·벤처기업의 성장 사다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또한, 현재까지 29개사가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기업)으로 지정되어 180만불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였다.
□ 정무경 조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를 통한 소통으로 창업·벤처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벤처나라 실적이 대폭 확대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면서
○ "벤처나라 등록 상품 중 융·복합 등 신산업 분야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다수공급자계약 추진을 확대하고, 초기 진입과 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벤처나라 수의계약 구매한도도 현행 2천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대폭 확대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문의: 융복합상품구매담당관실 이영호 서기관(042-724-7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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