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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환경부는 추석연휴 이후 수거 불안정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 점검 중[국민일보의 2020.10.21.일자 인터넷 보도에 대한 설명]

2020.10.21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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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일 국민일보 <"비닐 수거함이 또 사라졌다, 인천 '비닐 대란' 재발"> 인터넷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1. 기사 내용


ㅇ 인천지역 선별업체 화재(9.13)의 영향으로 인천지역 일부 공동주택 단지에서 폐비닐 수거가 지연되어 종량제봉투에 투입하고 있는 실정


- 인천 부평구, 연수구 일부 공동주택에서 '깨끗한 비닐만 분리배출 해달라'는 안내문 위에 '비닐류 재활용 수거 불가'라는 새 안내문 부착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환경부 설명내용


ㅇ 최근 인천 선별업체 화재 및 추석연휴 재활용품 수거량 증가의 영향으로 인천지역 일부 공동주택에서 폐비닐 수거가 지연되는 상황


※ (참고) 환경부 보도자료(10.16 보도)를 통해 연휴 이후 재활용폐기물 수거상황 보도


- 다만, 환경부가 인천시(부평구, 연수구)와 협조하여 관내 공동주택 상황을 긴급 확인한 결과, 선별장의 적체 증가 등에 의해 일부 단지에서 한시적인 수거지연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며,


- 선별장의 적체 물량이 점차 해소됨에 따라, 폐비닐 등 재활용품의 수거체계는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


ㅇ 환경부는 수거·선별업체와 협의하여 필요시 대체 수거·선별업체 연계, 가격연동제 확대 적용, 한시적 공공개입수거 등을 통해 해당 공동주택의 폐비닐 수거가 지체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하겠음


※ 인천시에서는 △군·구 직접수거, 대행업체 활용 등으로 공동주택 내 적치 재활용품 공공수거, △자체 적환장·유휴부지 적치 등 시행 예정


ㅇ 아울러, 환경부는 연말까지 관계 지자체와 함께 수거지연 등 수거 불안정 상황이 지속되지 않도록 지속 점검 중에 있으며,


- 국민들께서 이물질이나 음식물이 묻어 재활용이 어려운 폐비닐 등은 종량제봉투에 넣어 배출하고, 깨끗한 것은 최대한 분리배출하여 재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안내를 확대해 나가겠음

“이 자료는 환경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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