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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뛰는 한국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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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와 함께 신북방 소비시장 개척
- 산업부, ‘신북방 비즈니스 파트너십’ 북방포럼 연계 개최 - |
□ 박기영 통상차관보는 10.30(금) ‘2020 북방포럼’과 연계하여 ‘신북방 비즈니스 파트너십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ㅇ 특별히 금번 간담회에는 CIS지역 SNS 팔로워 89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민경하, 팟캐스트 ‘보드카 먹은 불곰’ 진행자 이의찬, 러시아 출신 방송인 일리야 벨랴코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북방 지역 대상 뉴미디어를 활용한 비즈니스 확대 및 한국 소비재 저변 확대 방안을 적극 논의하였다.
* 민경하 유튜브 크리에이터 : CIS지역 유튜브 구독자 68만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21만명
ㅇ 아울러, 신북방 비즈니스 파트너십 온라인 화상상담회, VR상담관에 참여한 코웨이 등 기업들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로 자리 잡을 비대면 비즈니스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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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방 비즈니스 파트너십 간담회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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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장소) 10. 30(금) 11:00 ~ 12:00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로즈룸
· (주최·주관) 산업통상자원부, KOTRA
· (참석자) 산업부 통상차관보, 통상협력국장, KOTRA 경제통상협력본부장, 코웨이 등 온라인 상담회 참가기업, 민경하(유튜버), 이의찬(팟캐스트), 일리야 벨랴코프(러시아 출신 방송인) 등
· (주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신북방 비즈니스 파트너십’ 확대
- 비대면 비즈니스 확대, 뉴미디어 활용 소비재 저변 확대 방안, 신북방 소비 트렌드 등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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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영 통상차관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KOTRA 등 유관기관과 함께 온라인 상담회·비즈니스 포럼·세미나 개최 등 신북방 국가들과의 비대면 비즈니스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ㅇ 아울러, 지금의 BTS의 인기, 한류의 위상은 유튜브 등 뉴미디어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 언급하며, 우리 소비재의 신북방 지역 진출 확대를 위해서는 뉴미디어의 활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였다.
□ 산업부는 신북방 비즈니스 파트너십 개최에 앞서 민경하 유튜버 및 국내 거주 CIS지역 외국인들과 함께 “신북방 어디까지 가봤니?”라는 제목으로 신북방 지역의 문화적 차이점, 소비 트랜드, 진출 유망 한국 상품 등을 다루는 영상을 촬영하고 10.28(수) 민경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북방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문화와 소비재를 홍보하였다.
ㅇ 또한, 북방포럼 행사장 내 온라인 화상상담관 및 전시관, VR 활용 상담관을 운영(KOTRA 주관)하여 우리 기업의 신북방 지역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비즈니스 협력 성과를 극대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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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방 비즈니스 파트너십 온라인 상담·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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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는 유관기관과 함께 화상상담회 및 전시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비즈니스 협력 성과를 지속 창출하고, 뉴미디어를 활용한 소비재 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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