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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소방청,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2건이나 금상 수상

2020.11.23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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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청(청장 신열우)은 지난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2건이 금상(대통령상 및 상금 2천만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지자체·공공기관에서 845건 제출,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국민심사를 거쳐 최우수사례로 선정된 16건이 본선인 왕중왕전에 진출 ○ 소방청은 참여·사회적가치 분야에 ‘국민의 안전 사각지대 발굴·개선, 사고 ZERO화’, 공공서비스 분야에 ‘일사불란 전국 119’‘ 구급차 동원’을 제출했다. □ ‘국민의 안전 사각지대 발굴․개선’은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지역의 위험요인을 분석해 개선한 사례다. 지난 10년간 수집된 구조·구급활동(2천300만건) 정보를 토대로 지리정보시스템 분석을 통해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점을 찾아낸 것이다. ○ 사고빈발 위험지역은 총 218개소로 권익위원회·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문제점도 분석했다. 그리고 136개소에 대해서는 위험요인을 개선해 적극적으로 사전 예방 활동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주요 사례로는 속리산국립공원 문장대 등산로(경북 상주)를 개선한 것을 들 수 있다. 경사가 급하고 바위가 많아 최근 3년간 23회의 실족 사고(중상 10, 경상 13명)가 발생한 지역에 계단과 차단시설을 설치해 안전하게 등산을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 ‘일사불란 전국 119구급차 동원’은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던 시기에 신속한 상황판단으로 발생 3일(2.21.) 만에 동원령을 발령하고 구급차를 충분히 확보해 신속하게 환자를 이송한 사례이다. ○ 6개 시·도 18대 구급차 동원을 시작으로 동원령 기간(~4.1./42일) 동안 전국 10%에 해당하는 119구급대를 동원해 5천42명을 이송했다. 전국의 소방자원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서 위기 상황을 극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이번 수상 사례는 오는 24일부터 행정안전부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2020 정부혁신 박람회(11.24.~12.3./www.innoexp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전시관 운영(경진대회 발표 영상) □ 신열우 소방청장은 이번에 높은 평가를 받은 두 사례의 공통점은 국민을 위해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행동하는 소방이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적극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소방청은 상금을 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 돕기 등 보람 있는 일에 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료는 소방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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