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보도자료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홍보담당관실
-
- (T)044-200-7071~3, 7078
- (F)044-200-7911
| 자료배포 | 2020. 11. 30. (월) |
|---|---|
| 담당부서 | 기획재정담당관 |
| 과장 | 김기선 ☏ 044-200-7111 |
| 담당자 | 김희리 ☏ 044-200-7108 |
| 페이지 수 | 총 2쪽 |
국민권익위, 코로나19를 극복한 적극행정으로
국민 권익 구제에 앞장서
- 음주운전 예방 대책 마련 위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한 현장 행정, 국민과의 온라인 소통 추진 -
□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는 중에도 국민 권익 구제를 위한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의 적극 행정이 주목받고 있다.
□ 국민권익위는 지난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음주운전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자 하였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하고 참석 예정이던 관련 전문가와 이해관계인을 직접 한명씩 찾아가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당초 간담회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10명 이내의 소규모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대응하는 차원에서 취소하였다. 그러나 음주운전 사고로 억울함과 고통을 겪는 국민 고충을 해소하는 일을 지연시킬 수는 없다고 판단하여 관계자를 직접 찾아가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 지난 24일에는 인천광역시 을왕리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 피해자 유족의 법률대리인인 안주영 변호사와 박민규 변호사(안팍 법률사무소)를 만나 아직 가족을 잃은 상처로 직접 의견을 전하기 어려운 피해자 유족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또한 권만수 변호사(법무법인 해랑)를 만나 음주운전 사고 피해자의 고충과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지난 25일에는 한국교통연구원 설재훈 전 부원장을 만나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선진 제도 도입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오늘은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승재현 박사를 만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 한편, 국민권익위는 음주운전 예방 대책 관련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지난 13일부터 ‘국민생각함’에서 온라인으로 국민 의견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1,600여명의 국민이 참여했으며, 참여한 국민 중 약 91%가 “현재의 음주운전 사고 처벌수준은 잘못에 비해 가볍다”라고 답변하였다. 또한 음주운전 예방 대책으로 제시된 ‣미성년자, 초보운전자, 영업용 차량 운전자에 대해 음주운전 단속기준을 강화하는 방안 ‣상습 음주운전자에 대해 시동잠금장치를 설치하는 방안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경우 음주 치료를 의무화하거나 면허 재취득을 어렵게 하는 방안 등에 대해 참여 국민의 약 90%가 “필요하다”고 답변하였다. 이번 국민 의견조사는 다음달 3일까지 계속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 국민권익위는 앞으로도 불합리한 제도로 고충을 겪거나 제도의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고 있는 국민 권익을 구제하기 위해 코로나19 위기에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찾아가는 현장 행정, 국민과의 온라인 소통을 통한 적극행정을 계속하여 추진해 갈 예정이다.
※ [국민권익위 국민 의견조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음주운전,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
지금 참여!
(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011-0000439 )
- 음주운전 예방 대책 마련 위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한 현장 행정, 국민과의 온라인 소통 추진 -
□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는 중에도 국민 권익 구제를 위한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의 적극 행정이 주목받고 있다.
□ 국민권익위는 지난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음주운전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자 하였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하고 참석 예정이던 관련 전문가와 이해관계인을 직접 한명씩 찾아가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당초 간담회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10명 이내의 소규모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대응하는 차원에서 취소하였다. 그러나 음주운전 사고로 억울함과 고통을 겪는 국민 고충을 해소하는 일을 지연시킬 수는 없다고 판단하여 관계자를 직접 찾아가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 지난 24일에는 인천광역시 을왕리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 피해자 유족의 법률대리인인 안주영 변호사와 박민규 변호사(안팍 법률사무소)를 만나 아직 가족을 잃은 상처로 직접 의견을 전하기 어려운 피해자 유족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또한 권만수 변호사(법무법인 해랑)를 만나 음주운전 사고 피해자의 고충과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지난 25일에는 한국교통연구원 설재훈 전 부원장을 만나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선진 제도 도입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오늘은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승재현 박사를 만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 한편, 국민권익위는 음주운전 예방 대책 관련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지난 13일부터 ‘국민생각함’에서 온라인으로 국민 의견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1,600여명의 국민이 참여했으며, 참여한 국민 중 약 91%가 “현재의 음주운전 사고 처벌수준은 잘못에 비해 가볍다”라고 답변하였다. 또한 음주운전 예방 대책으로 제시된 ‣미성년자, 초보운전자, 영업용 차량 운전자에 대해 음주운전 단속기준을 강화하는 방안 ‣상습 음주운전자에 대해 시동잠금장치를 설치하는 방안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경우 음주 치료를 의무화하거나 면허 재취득을 어렵게 하는 방안 등에 대해 참여 국민의 약 90%가 “필요하다”고 답변하였다. 이번 국민 의견조사는 다음달 3일까지 계속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 국민권익위는 앞으로도 불합리한 제도로 고충을 겪거나 제도의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고 있는 국민 권익을 구제하기 위해 코로나19 위기에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찾아가는 현장 행정, 국민과의 온라인 소통을 통한 적극행정을 계속하여 추진해 갈 예정이다.
※ [국민권익위 국민 의견조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음주운전,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
지금 참여!
(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011-0000439 )
□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는 중에도 국민 권익 구제를 위한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의 적극 행정이 주목받고 있다.
□ 국민권익위는 지난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음주운전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자 하였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하고 참석 예정이던 관련 전문가와 이해관계인을 직접 한명씩 찾아가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당초 간담회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10명 이내의 소규모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대응하는 차원에서 취소하였다. 그러나 음주운전 사고로 억울함과 고통을 겪는 국민 고충을 해소하는 일을 지연시킬 수는 없다고 판단하여 관계자를 직접 찾아가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 지난 24일에는 인천광역시 을왕리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 피해자 유족의 법률대리인인 안주영 변호사와 박민규 변호사(안팍 법률사무소)를 만나 아직 가족을 잃은 상처로 직접 의견을 전하기 어려운 피해자 유족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또한 권만수 변호사(법무법인 해랑)를 만나 음주운전 사고 피해자의 고충과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지난 25일에는 한국교통연구원 설재훈 전 부원장을 만나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선진 제도 도입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오늘은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승재현 박사를 만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 한편, 국민권익위는 음주운전 예방 대책 관련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지난 13일부터 ‘국민생각함’에서 온라인으로 국민 의견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1,600여명의 국민이 참여했으며, 참여한 국민 중 약 91%가 “현재의 음주운전 사고 처벌수준은 잘못에 비해 가볍다”라고 답변하였다. 또한 음주운전 예방 대책으로 제시된 ‣미성년자, 초보운전자, 영업용 차량 운전자에 대해 음주운전 단속기준을 강화하는 방안 ‣상습 음주운전자에 대해 시동잠금장치를 설치하는 방안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경우 음주 치료를 의무화하거나 면허 재취득을 어렵게 하는 방안 등에 대해 참여 국민의 약 90%가 “필요하다”고 답변하였다. 이번 국민 의견조사는 다음달 3일까지 계속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 국민권익위는 앞으로도 불합리한 제도로 고충을 겪거나 제도의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고 있는 국민 권익을 구제하기 위해 코로나19 위기에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찾아가는 현장 행정, 국민과의 온라인 소통을 통한 적극행정을 계속하여 추진해 갈 예정이다.
※ [국민권익위 국민 의견조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음주운전,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
지금 참여!
(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011-0000439 )
□ 국민권익위는 지난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음주운전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자 하였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하고 참석 예정이던 관련 전문가와 이해관계인을 직접 한명씩 찾아가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당초 간담회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10명 이내의 소규모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대응하는 차원에서 취소하였다. 그러나 음주운전 사고로 억울함과 고통을 겪는 국민 고충을 해소하는 일을 지연시킬 수는 없다고 판단하여 관계자를 직접 찾아가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 지난 24일에는 인천광역시 을왕리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 피해자 유족의 법률대리인인 안주영 변호사와 박민규 변호사(안팍 법률사무소)를 만나 아직 가족을 잃은 상처로 직접 의견을 전하기 어려운 피해자 유족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또한 권만수 변호사(법무법인 해랑)를 만나 음주운전 사고 피해자의 고충과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지난 25일에는 한국교통연구원 설재훈 전 부원장을 만나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선진 제도 도입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오늘은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승재현 박사를 만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 한편, 국민권익위는 음주운전 예방 대책 관련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지난 13일부터 ‘국민생각함’에서 온라인으로 국민 의견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1,600여명의 국민이 참여했으며, 참여한 국민 중 약 91%가 “현재의 음주운전 사고 처벌수준은 잘못에 비해 가볍다”라고 답변하였다. 또한 음주운전 예방 대책으로 제시된 ‣미성년자, 초보운전자, 영업용 차량 운전자에 대해 음주운전 단속기준을 강화하는 방안 ‣상습 음주운전자에 대해 시동잠금장치를 설치하는 방안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경우 음주 치료를 의무화하거나 면허 재취득을 어렵게 하는 방안 등에 대해 참여 국민의 약 90%가 “필요하다”고 답변하였다. 이번 국민 의견조사는 다음달 3일까지 계속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 국민권익위는 앞으로도 불합리한 제도로 고충을 겪거나 제도의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고 있는 국민 권익을 구제하기 위해 코로나19 위기에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찾아가는 현장 행정, 국민과의 온라인 소통을 통한 적극행정을 계속하여 추진해 갈 예정이다.
※ [국민권익위 국민 의견조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음주운전,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
지금 참여!
(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011-0000439 )
“이 자료는 국민권익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 뉴스 |
|
|---|---|
| 멀티미디어 |
|
| 브리핑룸 |
|
| 정책자료 |
|
| 정부기관 SNS |
|
※ 브리핑룸 보도자료는 각 부·처·기관으로부터 연계로 자동유입되는 자료로 보도자료에 포함된 연락처로 문의
※ 전문자료와 전자책의 이용은 각 자료를 발간한 해당 부처로 문의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국민권익위원회 인사(’20.11.30.)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인기 뉴스
-
내년 수도권 공공택지 5만가구 이상 착공…3기 신도시 입주 시작
-
민생회복 소비쿠폰 골목상권에 활기를 더했습니다
-
AI 가짜의사 광고 막는다…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
이 대통령 "내년 6대 핵심분야 개혁…국가 대도약 출발점 돼야"
-
에너지 바우처로 따뜻한 겨울 준비하세요
-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주 4.5일제'가 여는 미래
-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대한민국 20년 성장엔진 지원'
-
2047년까지 반도체 생산 팹 10기 신설…'반도체 세계 2강 도약'
-
페루에 K2전차·장갑차 195대 수출 합의…K2전차 중남미 첫 진출
-
이 대통령 "국가공무원의 1시간은 5200만 시간의 가치 있어"
최신 뉴스
- 열에너지 탈탄소화의 핵심…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 지원
-
해외에 살고 있는 국민들을 위한 재외국민등록 Q&A
-
우리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외국민 보호체계 강화
-
15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 출범
- "대한민국 국제항공 위상 높일 토론의 장 열려"
- [12.16.화.석간] 건강한 노화의 지름길, 운동으로 근육과 간 기능도 지켜요
- 전자담배 기기, 회수와 재활용에 힘모은다
- 총괄계획가 지원으로 도시건축디자인 품격 높인다
- 초혁신경제 국가전략첨단소재부품 및 K-붐업 분야 3개 프로젝트, 4개 과제 추진계획 발표
- 일본의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후속조치 보존현황(SOC) 보고서 관련 대변인 논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