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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절약 실천,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로 동참하세요

에너지절약 실천,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로 동참하세요

2020.11.30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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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절약 실천,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로 동참하세요
 
- 산업부, 겨울철 20도씨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 캠페인 신규 전개 -
- 주요 프랜차이즈참여를 통해 캠페인 실효성 제고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한국에너지공단, 시민단체 등과 함께 12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석 달 동안 겨울철 ’20도씨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 캠페인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번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캠페인은 그간 추진해 온 에너지절약 캠페인개편*하여 국민 피부에 와 닿는 실천방안제시함으로써 국민 참여를 보다 확대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 에너지절약 자체보다는 실생활에 적용될 수 있는 기준을 강조하여 공감대 형성
 
에너지절약 뿐만 아니라 코로나 시대에 맞게 겨울철 건강괘적한 실내환경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다고 산업부는 설명하였다.
 
* 질병관리청은 매년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건강수칙을 발표(’20.11)
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해 적정 실내온도를 1820로 유지할 것을 권고
 
산업부는 올 겨울철 20도씨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를 주제로 한국에너지공단 및 지역별 시민단체* 등과 협력하여 국민 참여형 이벤트 개최 다양한 캠페인적극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소비자공익네트워크, YWCA 등 전국 12개 지역기반 시민단체와 공동 홍보 및 캠페인 추진
 
< 국민 참여형 이벤트 계획안(12~2월 상시 추진) >

· 20적정 실내온도 상점을 찾아 소비구매활동 후 인증샷 참여 이벤트 등
· 가정에서 20설정 및 고효율제품 사용 인증샷 참여 이벤트 등
· 20설정된 실내에서 내복 입기 실천 영상 릴레이 이벤트 등
 
한편, 산업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를 통한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유통화장품문화 분야 주요 프랜차이즈와의 협업 체계구축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GS리테일(유통업 및 화장품업), 홈플러스BGF리테일(유통업), CJ CGV(문화산업)가 금번 겨울철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며, 참여 프랜차이즈전국 모든 매장*적정 실내온도 지키기 자발적으로 동참한다.
 
* 매장 수(’20) : GS리테일 14,400여개, BGF리테일 15,000여개, 홈플러스 480여개, CJ CGV 180여개
 
이와 함께, 참여 프랜차이즈는 전국 매장내 디지털 전광판 광고 플랫폼을 활용하여,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에너지절약 실천,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 등을 국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금번 겨울철을 시작으로 프랜차이즈와의 협업을 확대하는 등 민간의 실질적 참여를 이끌어,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 캠페인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하였다.
 
* 통신업(KT, LG U+), 화장품업(올리브영), 의류업(롯데쇼핑) 등 프랜차이즈와 협업 논의 추진 중
 
산업부적정 실내온도를 지키는 것에너지절약 실천을 넘어 코로나 시대 건강 유지에도 크게 도움이 되는 방법이라고 강조하면서,
 
국민 여러분께서 올 겨울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적극 동참함으로써 에너지절약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시길 희망한다.”고 언급하였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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