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경찰청, 소방청, 특허청과 공동으로 「2021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2018년도부터 시작해 올해 4회를 맞이하는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는 창의적인 현장 중심형 안전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해양경찰청·경찰청·소방청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 ’18. 2. 7. 정부서울청사에서 해양경찰-경찰-소방-특허청 4개 기관장이 한자리에 모여 「국민안전 발명챌린지」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공모 주제는 치안이나 재난 분야에서 즉시 현장에 적용이 가능한 장비 등 발명 아이디어다.
우선, 국민안전을 책임지는 공무원들이 실제 재난이나 치안 현장에서 경험하고 고민한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접수된 작품은 현장 전문가와 지식재산 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쳐 독창성, 현장 활용 가능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24건(기관별 8건)을 선발한다.
이어, 선정된 발명 아이디어가 가치 있는 제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문 변리기관의 자문을 받아 고도화를 진행한다.
다시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 등급을 결정, 시상식을 통해 상금 및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실제 치안·재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전시·홍보, 기술이전, 해외출원 등의 후속조치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