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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일 제1차관, 「이달의 뉴딜 장소: 돌봄스페이스」현장 방문

2021.04.07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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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일 제1차관, 「이달의 뉴딜 장소: 돌봄스페이스」현장 방문
- 국립재활원 스마트 돌봄스페이스 방문, 간담회 개최 및 돌봄로봇 시연 참관 -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4월 7일(수) 서울시 강북구에 위치한 국립재활원을 방문하여 ‘이 달의 한국판 뉴딜 장소’로 선정된 ‘스마트 돌봄스페이스’를 방문, 현재 개발 중인 돌봄로봇 시제품 시연을 참관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였다.

* 정부는 한국판뉴딜 관계부처 합동으로 ‘대한민국 전환, 한국판뉴딜’의 정책 취지에 맞게 혁신과 도전 정신을 담아낸 사례를 발굴하는 ‘이 달의 한국판뉴딜’ 선정 사업을 추진 중(3월~)
스마트 돌봄스페이스는 로봇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돌봄 혁신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개발* 사업으로 구축된 장소이다.
* 돌봄로봇 중개연구 및 서비스모델 개발사업(R&D) (‘19~’22, 93억 원)
돌봄스페이스에 돌봄로봇 4종* 및 IoT·센서 기반 보조기기 등을 실제 거주환경에 맞게 배치하여, 노인·장애인의 직접 체험 및 평가를 통해 실제 수요자 의견을 돌봄로봇 기술개발 등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식사보조, 배설보조, 욕창예방, 이동보조기구 탑승 보조

양성일 1차관은 스마트 돌봄스페이스 방문 및 돌봄로봇 시연 참관에 앞서 국립재활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하여,
돌봄로봇 중개연구 R&D 관련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 확진 장애인 격리병상, 장애인 건강검진센터 운영 등 국립재활원 현안을 보고받았다.
양 차관은 간담회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 장애인 감염병 전담병원 운영과 비대면 돌봄을 가능하게 하는 돌봄로봇 개발 등 국립재활원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양성일 1차관은 간담회 이후, 이범석 국립재활원장과 함께,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에서 구축·운영하고 있는 스마트 돌봄스페이스 현장을 방문하고 배치된 돌봄로봇 4종 시제품 시연을 참관하였다.
양 차관은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로 인해 돌봄 수요는 증가하지만 돌봄 제공인력은 감소하는 상황에서, 노인·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의 일상생활과 자립을 돕는 돌봄로봇 개발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실제 돌봄현장에서 필요한 돌봄로봇 개발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연구개발을 당부하는 한편, 향후 로봇과 노인·장애인이 함께 거주할 수 있는 공간서비스 모델 정립 및 확산을 위해 정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국립재활원(스마트 돌봄스페이스) 현장방문 개요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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