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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산업부, 미얀마 진출기업 상황점검회의 개최

(참고자료)산업부, 미얀마 진출기업 상황점검회의 개최

2021.04.09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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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미얀마 진출기업 상황점검회의 개최

 

- 현지 동향 공유 및 기업 애로사항·지원방안 등 논의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49() 10,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나승식 통상차관보 주재주요 미얀마 진출기업 및 관련 기관들과 함께 미얀마 진출기업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였음

 

 

미얀마 진출기업 상황점검회의 개요

 

 

 

·일 시 : ‘21.4.9(), 10:00 11:30

 

·장 소 : 대한상공회의소

 

·참 석 : (정부) 산업부 통상차관보, 통상협력국장, 외교부 양자경제외교국 심의관 등
(유관기관) 대한상공회의소, KOTRA,

(진출기업·기관) 포스코인터, 포스코C&C, 태평양물산, 섬유산업연합회,
KIAT, LH

 

·논의사항 : 최근 미얀마 현지 정정불안 심화에 따른 현지 진출기업에 대한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 등 논의

 

산업부는 지난 미얀마 사태 발생(‘21.2.1) 이후 두 차례에 걸친 통상협력국장 주재 상황점검회의(’21.2.16, 3.17)를 개최하여 상황변화를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왔으며,

최근 미얀마 사태 심화 위기·여행경보 상향(‘21.4.3) 등을 감안하여 이번에는 상황점검회의를 통상차관보 주재로 격상하여 개최하였음.

 

나 차관보는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현지에 진출한 우리기업들의 안전문제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을 전하고 각 기업들이 주재원과 현지 직원에 대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줄 것을 당부하였음

 

현지기업들에게 현지 교민과 기업의 안전을 위해 기업별로 신속한 대응과 조치를 해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부처간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을 검토할 것이라고 전달하였음

 

한편 회의에 참석한 대한상의, KOTRA 등 관련 기관들은 미얀마 정세 변화 현지 진출기업 동향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였으며,

 

기업들경영애로 해소 및 기업인 안전 보장을 위해 정부가 관심을 갖고 지원해줄 것을 요청하였음

 

산업부미얀마 정세를 예의주시하며 관련 부처·기관·기업과 긴밀히 소통·협력해나갈 것이며 우리 기업과 국민에 대한 부정적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임.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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