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7 외교·개발장관회의(5.4.-5.) 참석을 위해 영국을 방문하는 정의용 장관은 5.6.(목) 오후 「도미닉 랍(Dominic Raab)」 영국 외교장관과 제6차 한-영 외교장관 전략대화를 개최할 예정이다. ㅇ 영국측 제안으로 G7 외교·개발장관회의 직후 개최되는 이번 전략대화는 영국의 브렉시트 전환기간 종료(2020.12.31.)* 후 개최되는 양국 간 첫 전략대화로서, 랍 장관의 초청으로 런던 근교 켄트(Kent) 지역의 쉐브닝하우스(Chevening House)**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영국은 2020.1.31. 브렉시트를 단행하였으나, 원활한 이행을 위한 준비를 위해 EU와의 협의 하에 ‘브렉시트 전환기간’을 2020.12.31.까지로 설정
** 영국 외교부장관의 교외 관저로 사용되는 英 정부 소유의 건물로서, ’20.9월 E3(영·불·독) 외교장관회담 등 주요 회의 개최 시 활용
□ 양 장관은 이번 전략대화에서 △브렉시트 이후 양국 관계의 안정적 발전 방안, △한반도 및 지역 정세, △기후변화·보건 등 범세계적 현안, △G7 정상회의(6.11.-13., 영국)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 영국이 최근 인도·태평양 중시 기조를 발표*하고 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 강화를 적극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전략대화는 한-영 간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영국 정부는 최근(3.16.) 2030년까지의 대외전략인 「국방·안보·개발·외교정책 통합 검토(Integrated Review)」를 발표하였으며, 동 검토보고서 내 「The Indo-Pacific Tilt」라는 제목으로 인도태평양 지역과의 협력에 대한 영국의 정책방향 서술
붙임 : 랍 영국 외교장관 인적사항.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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