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는 과제성공에만 중점을 둔 연구 관행 속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하고 혁신적인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19년부터 산업기술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시범사업)를 추진해 왔으며,
ㅇ 시범사업을 토대로미래 신산업 선점을 위한 고위험․도전적 R&D를중장기․대규모로 확대하여 전략적으로 추진하고자 ‘산업기술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예타 사업을 기획하였다.
□ 특히, 이번 ‘산업기술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의 예타 통과는 범부처가 적극 추진 중인 혁신도전형R&D 사업군 중에서 처음으로 예타를 통과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
ㅇ 이를 통해, 정부 내에과감하고 혁신적인 R&D 사업이 더욱 확대되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ㅇ 미국의 DARPA, 일본의 ImPACT, Moonshot과 같은 혁신도전형 R&D의 한국형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가진다.
* (美) DARPA(방위고등연구계획국)는 실패 부담 없는 도전적 연구 지원, PM에 과제운영 전권부여 등 혁신적 R&D시스템 도입으로 인터넷, GPS, 자율주행차 등 세상을 바꾸는 성과 창출
* (日) 美DARPA를 벤치마킹한 ImPACT 프로그램(‘14~’18)에 550억엔 투자, ‘19년부터 후속 프로그램인 Moonshot(문샷) 프로젝트 착수(총 1천억엔 투자 계획, 경쟁형R&D 방식 도입)
□ ‘산업기술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예타 사업은 다음과 같은 주요 특징을가진다.
ㅇ (3단계 스케일업 경쟁형)과감하고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위해 테마별다수의 과제가 경쟁하는 총 3단계 스케일업 경쟁형 R&D 방식을 도입한다.
- 단계별 6:3:1 경쟁을 통해서, 테마별로 1단계 6개팀 지원, 2단계는1단계 6개팀 중3개팀 선정 지원, 3단계는최종 1개팀만을지원하며,
- 1단계 개념연구는 1년간 2억원, 2단계 선행연구는 1년간 5억원, 3단계 본연구는 5년간 연 40억원 내외 등 과제당최장 7년, 최대207억원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ㅇ (혁신적 테마)각계 최고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그랜드챌린지위원회*에서10~20년 뒤 미래 산업의 게임체인저가 될 혁신적인 테마를 발굴하고, 테마별 과제는 연구자가 직접 기획한다.
* 산업계 포함, 인문·기술분야 등 다양한 민간 전문가로 구성(국내 산학연 최고리더 15인 내외)
ㅇ (테마PM)테마별로 알키미스트 테마PM을 운영하여 과제의 연구 전주기를 관리함으로써 혁신적 연구성과를 유도할 예정이다.
< 사업 추진 방식 >
[1단계]
개념연구, 1년
과제당 2억원
2:1
[2단계]
선행연구, 1년
과제당 5억원
3:1
[3단계]
본연구, 5년
과제당 연 40억원 내외
테마
선정
과제
선정평가
A 연구기관
단계평가
A (선행연구 지원)
단계평가
A (본연구 지원)
B 연구기관
B (선행연구 지원)
B 중단
C 연구기관
C (선행연구 지원)
C 중단
D 연구기관
D 중단
D 중단
E 연구기관
E 중단
E 중단
F 연구기관
F 중단
F 중단
□ 산업기술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는 ’25년까지 매년 4개 내외의 테마를발굴하여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ㅇ ’22년 신규테마 기획은 올해 하반기에 최고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그랜드챌린지위원회를 구성하여 착수할 예정이며,
ㅇ ’22년 1분기에 알키미스트 신규 테마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 김상모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산업기술 알키미스트 프로젝트가 혁신도전형R&D 사업 최초로 예타를 통과한 만큼,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혁신적 기술을 개발하고, 향후 우리나라가 미래 신산업․신시장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언급하며,
ㅇ “알키미스트 사업의 예타 통과를 시작으로 도전형R&D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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