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법제처, 2021년도 청소년법제관 운영학교 선정

2021.05.10 법제처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법제처, 2021년도 청소년법제관 운영학교 선정

- 전국 19개 중학교에 청소년법제관 입법체험 제공 -


□ 법제처(처장 이강섭)는 2021년도 청소년법제관 운영학교 19곳(9개 시·도)을 선정해 발표했다.
    * 2020년 청소년법제관 운영학교는 8곳(6개 시·도)이었음.


【2021년도 청소년법제관 운영학교】

2021년도 청소년법제관 운영학교

순 번

학 교 명

순 번

학 교 명

1

고성동중학교

11

신탄진중학교

2

근화여자중학교

12

용남중학교

3

내정중학교

13

용문중학교

4

도개중학교

14

의정부중학교

5

도농중학교

15

전주중학교

6

동백중학교

16

정발중학교

7

백산중학교

17

중앙중학교

8

사하중학교

18

탄벌중학교

9

선인국제중학교

19

호서중학교

10

순천왕의중학교

 

 


□ 법제처는 한 해 동안 청소년법제관 운영학교의 학생들에게 법과 규칙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기본 법제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학교규칙을 만들며 법령퀴즈를 풀어보는 등의 다양한 입법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ㅇ 5월 중순부터 각 학교별로 진행되는 기본 법제교육은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법령의 의의와 입법절차에 대해 실시될 예정이다.

 ㅇ 그 밖에 법령토론마당(7∼8월), 법령퀴즈 골든벨(8∼9월), 학교규칙 만들기 대회(10∼11월), 진로탐방 간담회(12월) 등 다양한 입법체험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 이강섭 처장은 “청소년법제관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법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법과 관련된 진로를 꿈꾸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ㅇ “우리 청소년들이 준법정신을 갖춘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법제처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보도참고] '대한민국약전'의 현장 활용도 강화를 위해 식약처.업계 머리 맞대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123대 국정과제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MY 맞춤뉴스 AI 추천

My 맞춤뉴스 더보기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