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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한빛 6호기 정기검사 중 임계 허용 후 출력상승시험 등 잔여검사 추진
□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 이하 원안위)는 ‘21년 1월 7일부터 정기 검사를 실시한 한빛 6호기의 임계*를 5월 20일 허용하였습니다.
* 원자로에서 핵분열 연쇄반응이 지속적으로 일어나, 이로 인해 생성되는 중성자와 소멸되는 중성자가 같아 중성자수가 평형을 이루는 상태
※ 임계를 허용하면 원자로 임계 과정에서 또는 임계 후 출력 상승 과정에서 노물리시험(원자로 특성시험) 등 남은 검사항목 10개를 진행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7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향후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 정기검사 기간 중 한빛 6호기는 안전성 증진을 위해 부식에 강한 재질(Alloy 690)의 세관을 사용한 증기발생기*로 교체하였으며, 배관 용접검사, 증기발생기 세관 비파괴검사 및 누설시험 등의 결과가 관련 요건 및 기술기준에 만족함을 확인하였습니다.
* 원자로에서 발생된 열에너지를 이용하여 터빈·발전기를 작동시키는 증기를 생성
□ 지난 정기검사에 이어 격납건물 내부철판(CLP*) 두께에 대한 확인 점검 결과, 기준두께(5.4mm) 미만인 격납건물 내부철판은 추가로 발견되지 않았음을 확인하였습니다.
* (Containment Liner Plate) 사고 시 방사성물질의 누출을 방지하는 기능을 하는 철판
□ 한국수력원자력(주)이 한빛 6호기 원자로 상부헤드 교체를 추진 (’24년 목표)하면서 「한빛 6호기 원자로 상부헤드 정비계획」을 변경함에 따라,
○ 이번 정기검사 기간에 계획했던 원자로 상부헤드 관통관 용접부 덧씌움 예방용접은 수행되지 않았으나, 원자로 상부헤드 육안검사 및 초음파검사 등을 통해 헤드 표면의 붕산석출 등의 누설징후가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 아울러, 안전성 증진대책 이행상황을 점검하여 후쿠시마 후속대책 및 사고·고장사례 반영 등은 계획대로 진행 중임을 확인하였습니다.
□ 원안위는 지금까지의 정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빛 6호기의 임계를 허용하고, 앞으로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10개) 및 임계후 교체 증기발생기 성능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예정입니다.
“이 자료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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