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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배달) 외식 할인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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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엄중한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 배달앱을 활용한 비대면 외식 할인 지원을 5월 24일(월) 10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① 추진 배경

□ 최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는 5 ~ 6백명 수준에서 정체 국면이 이어지고 있으며, 일상 속 집단 감염도 지속되는 상황이다.
     * (4월 3주) 659.1명 → (4월 4주) 597.1 → (5월 1주) 565.3 → (5월 2주) 590.9
□ 이에 따라, 내수경기 위축을 최소화하고 국민 개개인의 자발적인 거리두기 실천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비대면(배달) 방식의 외식 할인 지원을 우선 개시한다.

② 사업 추진 방향

□ 사업은 카드사에서 배달앱을 통한 외식 실적을 확인·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 지난번 행사(’21.2.21일 종료)시 560만명이 참여한 응모와 누적 실적은 이번 행사에도 그대로 인정한다.
□ 사업시행자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참여 배달앱을 공개 모집하였으며, 총 14개 배달앱(공공 6, 공공·민간 혼합 2, 민간 6개)이 확정되었다.
     (공공) 배달특급, 띵똥, 배달의명수, 일단시켜, 어디go, 배달올거제
     (공공·민간 혼합형) 위메프오, 먹깨비
     (민간)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PAYCO, 딜리어스, 카카오톡 주문하기
 ○ 비대면 외식 할인 지원 행사에 260억원을 우선 배정(총 사업비 660억원 중 약 40%)했으며, 추후 대면 외식 할인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 코로나19로 배달 등 비대면 외식 수요가 늘었고, 외식업소 중 배달 가능한 음식점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들어 비대면 외식 지원에 대한 일부 우려도 있지만,
 ○ ①코로나19로 감소된 매출을 보전하기 위하여 포장·배달 영업을 도입하는 많은 음식점을 지원하고, ②국민들의 생활 속 방역 수칙 준수를 유도하는 측면에서 비대면 외식 지원 우선 추진이 필요한 상황이다.
 ○ 농식품부는 코로나19 여건이 개선되면 방문 외식 연계 행사를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방역당국과 협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③ 행사 참여 방법

□ 우선 2월말 완료된 외식 할인 지원 사업에 참여했던 국민들의 카드사 응모 및 사용 실적 등은 이번 행사에도 연속해서 적용된다.
 ○ 새롭게 행사에 참여할 경우 ①카드사 홈페이지·앱에서 먼저 응모한 후, ②본인이 이용하는 배달앱이 행사에 참여하는지 확인하여,
 ○ ③응모한 카드로 배달앱에서 주문과 결제를 2만원 이상(최종 결제금액 기준) 총 4회를 하면, ④다음 달 카드사에서 1만원을 환급 또는 청구할인 받을 수 있다.
 ○ 카드사별 1일 최대 2회까지 실적이 인정되며, 배달앱의 간편결제는 응모 카드와 연계된 경우에 한해 실적으로 인정 가능하다. 
□ 한편, 실적 확인 체계의 제약으로 배달앱을 통해서 주문․결제하는 포장과 배달만 실적으로 인정되니, 참여자들의 주의를 요한다.
 ○ 배달앱 주문·결제 후 매장을 방문하여 포장하는 것은 실적으로 인정되지만, ①배달앱으로 주문은 하되 배달원 대면 결제를 하거나 ②매장을 방문하여 현장 결제 후 포장하는 것은 실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 결제 실적 확인 등은 카드사를 통해서, 배달앱 이용 및 주문 확인 등은 해당 배달앱에 문의하여야 하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농식품부 홈페이지(www.maf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농식품부 노수현 식품산업정책관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어 여전히 국민 개개인이 방역 최일선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려는 차원에서 비대면 외식 할인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 “코로나19 방역 여건이 개선되면 방역 당국과 협의하여 방문 등 대면외식에 대한 할인 지원 사업도 신속히 개시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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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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