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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한국진로교육학회 춘계 공동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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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를 포용하는 사회를 위한 진로교육의 역할과 과제 -
26일 오전 11시부터 사전 신청자 대상 ‘줌’ 영상회의 시스템 생중계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이 26일 11시 한국진로교육학회.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제52차 춘계학술대회: 모두를 포용하는 사회를 위한 진로교육의 역할과 과제’를 개최한다.
고용정보원은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봄·가을 두 차례 두 단체와 공동으로 진로교육 학술대회를 열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영상회의 시스템 줌을 활용해 생중계된다.

진로교육 현장 및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대상자별 ▲소외계층을 위한 진로교육의 역할과 과제 ▲ 직업교육 자리매김을 위한 진로교육의 과제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연구자 윤리 특강, 기조강연, 주제발표, 종합토론의 순서로 진행된다.
서울대 연구처 연구윤리팀 조진호 IRB 전문위원이 연구자 윤리에 대한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한국교육개발원 김태준 선임연구원은 ‘모두를 포용하는 사회와 교육 혁신’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한다.

주제발표는 세션을 2개로 나눠‘소외계층을 위한 진로교육의 역할과 과제’, ‘직업교육 자리매김을 위한 진로교육의 역할과 과제’ 세션이 동시에 진행된다.
 ‘소외계층을 위한 진로교육의 역할과 과제’ 세션에서는 ‘저소득 청소년’·‘장애인 학생’·‘다문화가정 학생’·‘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진로교육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직업교육 자리매김을 위한 진로교육의 역할과 과제’ 세션에서는 ‘중등직업교육’·‘전문대학교육’·‘재직자교육’·‘실직자교육’을 위한 진로교육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발표하며, 한국고용정보원 김강호 연구위원이 ‘실직자 교육을 위한 진로교육의 역할과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8개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은 각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보라 부연구위원, 한국복지대학교 김연경 교수, 경인교대 선곡유화 박사, 서울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다솔 팀장, 충남대 송낙현 교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허영준 선임연구위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정동열 교수, 한국직업능력심사평가원 정선정 연구위원이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주제발표 종료 뒤, 김희수 한세대 교수가 진행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학술대회 발표 자료는 행사 종료 후, 사이버진로교육센터(www.work.go.kr/cyberedu/main.do)의 ‘자료마당’에서 받아볼 수 있다.

문  의:  생애진로개발팀 고희원 (043-870-8881)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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