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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가입 30주년 국제포럼 개최

2021.06.15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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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올해 우리나라의 유엔 가입 30주년을 맞아,「유엔 가입 30주년 국제포럼」을 6.17.(목) 09:10-16:40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대면·화상 복합 방식으로 개최합니다. 
  ㅇ 포럼에서는「유엔 가입 30주년 : 또 다른 30년을 열다」를 주제로, 한국과 유엔의 국제평화 파트너십을 재조명하고, 다자무대에서 우리 외교의 미래지향적 방향성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 온라인 생중계는 유엔 공식 미디어 사이트(webtv.un.org) 및 외교부 페이스북(www.facebook.com/mofakr.kr) 사이트를 통해 이루어지며, 시청 가능 링크는 www.korea-un30.or.kr 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


□ 개회식에서는 정의용 외교장관의 개회사에 이어, 구테레쉬 유엔사무총장, 보즈키르 제75차 유엔총회의장,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및 한승수 제56차 유엔총회의장의 축사가 진행됩니다.
  ㅇ 이어지는 3개 세션에는 국제평화·안보·인권 분야 주요 학계인사와 유엔 고위인사, 전직 주유엔대사들이 총출동하여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각 주제별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세션 1 “세계 석학들이 들려주는 유엔과 평화 이야기”에서는 이신화 한국유엔체제학회장(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사회로 △국제평화의 구축·유지·지속화를 향한 유엔의 여정, △강대국간 경쟁 시대에서 평화를 위한 유엔의 역할과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집니다.
    ※ 구체 세션 내용
     - 발제자 1 : 리즈 하워드(Lise Howard) 유엔체제학회장 / 전 세계 각지의 내전 및 분쟁 지역에서의 평화유지활동을 분석한 평화유지활동분야의 전문가로, 국제평화를 위한 유엔 시스템의 작동 방식 및 유엔의 향후 발전 방향 관련 발표 예정
     - 발제자 2 : 마이클 도일(Michael Doyle) 콜롬비아대 교수 / 저명한 국제정치학자로서 국제정치학 전반의 폭넓은 식견과 유엔 사무차장보, 사무총장 특별자문위원 등 유엔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유엔 및 다자협력의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 제시 예정
     - 토론자 : △前 유엔 인권최고대표이자 現 국제평화연구소(International Peace Institute, IPI) 소장인 자이드 알 후세인(Zeid Al Hussein), △유엔 정무평화국(Department of Political and Peacebuilding Affairs, DPPA) 사무차장보 오스카 페르난데즈-타랑코(Oscar Fernandez-Taranco),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장인 강볼드 바상자브(Ganbold Baasanjav) / 전현직 유엔 고위급 관료로서의 경험 및 통찰력 공유, △브렌단 하우(Brendan Howe)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 / 동아시아 정치 및 평화안보 분야의 전문가로서 의견 제시 예정


□ 세션 2 “전직 주유엔대사들이 들려주는 유엔 속 대한민국 이야기”에서는  다섯 명의 전직 대사들이 한 자리에 모입니다. 신동익 前주오스트리아 대사의 사회로 전직 대사들의 재직 당시 경험담을 공유하고, 국제평화를 위한 대한민국의 역할 및 미래세대를 위한 조언에 대한 대담을 나눕니다.
    ※ 구체 세션 내용
     - 최영진 대사(유엔대사 재직 시기, `05-`07) : PKO 및 군축분야 경험(유엔 사무국 평화유지활동(PKO) 담당 사무차장보, 코트디부아르 사무총장 특별대표 및 유엔총회 1위원회(군축) 의장 등)
     - 박인국 대사(‘08-’11) : 지속가능개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  분야(유엔총회 2위원회(경제·개발·환경) 의장 및 유엔 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공동의장, 제네바 군축회의 의장 등)
     - 김숙 대사(`11-`13)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 및 여성 분야(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수임기간 중 안보리 의장, 유엔 여성기구 의장(UN Women) 등)
     - 오준 대사(`13-`16) : 인권 및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분야(2014년 북한인권 관련 안보리 발언, 안보리 의장, ECOSOC 의장 등)
     - 조태열 대사(`16-`19) : 평화구축 및 개발 분야(유엔 평화구축위원회(UN Peacebuilding Commission, PBC) 의장 및 유엔개발프로그램(UNDP)·유엔인구기금(UNFPA)·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 집행위원회 의장 등)


□ 마지막 세션 “유엔과 함께하는 다음 세대를 위한 평화 이야기”에서는 유엔한국협회 부회장인 박흥순 선문대 교수의 사회로 한국이 유엔과의 협력 및 다자외교무대에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평화유지 및 개발·인권·기후변화 분야로 나누어 논의합니다.
    ※ 구체 세션 내용
     - 발제자 1 : 홍규덕 숙명여대 교수 / 前국방개혁실장, PKO 분야 국내 권위자로서 한국이 평화유지분야에서의 선도국이 되기 위한 향후 과제 제시
     - 발제자 2 : 서창록 고려대 교수 / 현 유엔 시민적·정치적 권리위원회 위원, 개발·인권·기후변화 분야에서의 진전을 평화 분야로 이어나갈 수 있는 방안 제안
     - 토론자 : △前국제형사재판소 당사국 총회의장 등을 역임한 권오곤 前의장, △現국제정치학회장 전재성 서울대 교수, △최동주 숙명여대 교수, △정은숙 세종연구소 안보전략연구실장


□ 이번 국제포럼이 지난 30년간 한-유엔 협력관계를 반추하며, 그간의 성과와 한계를 발판 삼아 한국과 유엔의 또 다른 30년을 열어가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첨 부 : 국제포럼 프로그램 포스터.  끝.

“이 자료는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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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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