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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주 15시간 미만 초단시간 근로자 증가(+30.2만명) 위주로 5월 취업자가 증가(+61.9만명)하여 고용의 질이 저하” 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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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시간 취업자 증가만으로 5월 고용상황이 악화된 것으로 평가하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보도내용>
5월 고용동향 관련 일부 기사에서 “주 15시간 미만 초단시간 근로자 증가(+30.2만명) 위주로 5월 취업자가 증가(+61.9만명)하여 고용의 질이 저하” 되었다는 취지로 보도
※ 관련 기사
조선일보 "주15시간 미만 알바도 취업자 통계에 넣고 고용이 나아졌다니"
한국일보, "고용 빠르게 회복된다 했더니...5월 취업자 절반은 초단시간 근로 ‘알바’ "
헤럴드경제, "고용質 추락...주 15시간 미만 초단시간 근로자 156만명 역대 최대"
 
<기획재정부.고용노동부 입장>
다음 내용을 감안할 때, 1~15시간 취업자 증가만으로 5월 고용상황이 악화된 것으로 평가하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5월에는 36시간 이상 취업자가 77.5만명 증가하여, 15시간 이하 취업자보다 증가폭이 두 배 이상 컸습니다.
* 국가.기관마다 전일제(Full-time) 기준이 상이하나 고용통계 목적으로는 36시간을 전일제 근무로 간주
* 5월 근로시간별 취업자 증감(전년동월비, 만명)
  : (0시간, 일시휴직)△59.8 (1~15시간)30.2 (16~35시간)14.0 (36시간 이상)77.5
또한, 적정 근로시간대에 해당되는 36~44시간 근로자도 역대 최대 수준입니다.
* 36~44시간 근로자(만명) : (‘21.1)1,170 (2)1,171 (3)1,207 (4)1,234 (5)1,240
코로나19로 늘어났던 일시휴직자가 59.8만명 감소하였습니다.
이러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4월(+3.4시간)에 이어 5월에도 0.6시간 증가하였습니다.


문  의:  미래고용분석과  유병현 (044-202-7256)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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