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학조사 실시) 역학조사 실시기준(붙임 2-)이 매년 강화되면서 집단시설 환자 발생 건수 대비 역학조사 실시 건수의 비율은 매년 증가해 왔지만, 2020년 역학조사 실시 건수는 지난 해(4,526건) 대비 7.5% 감소한 4,188건이었다.
[표 1] 최근 5년 집단시설 결핵역학조사 현황 (2016∼2020)
(단위: 건, 명, %)
구분
2016
2017
2018
2019
2020
발생현황
(전년대비 감소율)
9,321
9,206
(1.2)
8,395
(8.8)
8,045
(4.2)
7,234
(10.1)
조사현황
(발생건 대비 실시율)
3,502
(37.6)
3,759
(40.8)
4,041
(48.1)
4,526
(56.3)
4,188
(57.9)
○ 집단시설별 역학조사 실시현황을 보면, 직장이 2,090건(49.9%)으로 가장 많았으며, 사회복지시설 821건(19.6%), 의료기관 651건(15.5%), 학교 325건(7.8%) 순으로 확인되었다. (붙임 2-)
- (학교) 어린이집·유치원을 포함하여 학교 전체에서의 환자발생과 역학조사 실시 건수는 매년 감소하고 있고, 2020년 환자발생은 전년대비 27% 감소(‘19년 935건 → ’20년 683건)함에 따라 역학조사 실시 건수도 함께 감소(‘19년 514건 → ’20년 325건)하였다.
- (의료기관) 환자발생과 역학조사 실시 건수 모두 매년 감소하고 있고, 2020년 환자발생은 전년 대비 12.2% 감소(‘19년 1,160건 → ’20년 1,018건)함에 따라 역학조사 실시 건수도 함께 감소(‘19년 780건 → ’20년 651건)하였다.
- (사회복지시설) 환자발생과 역학조사 실시 건수가 매년 증가하였으나, 2020년 환자 발생이 전년대비 12% 감소(‘19년 1,254건 → ’20년 1,104건)하면서, 역학조사 실시 건수도 11.2% 감소(‘19년 925건 → ’20년 821건)하였다.
- (직장) 환자발생 건수는 매년 감소하고 있지만, 역학조사는 실시기준 강화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2020년에도 환자발생은 전년 대비 5.5% 감소(‘19년 4,173건 → ’20년 3,943건)한 반면, 역학조사 실시 건수는 6% 증가(‘19년 1,971건 → ’20년 2,090건)하였다.
<집단시설별 결핵 역학조사 건수 (2016-2020) 그림 붙임 참조>
○ 2020년 집단시설 결핵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적으로 102명*(10만 명 당 93명)의 결핵환자와 잠복결핵감염자 1만 1,494명을 발견하였다.
- (추가환자 발견) 접촉자 10만 9,723명 결핵검사를 통해 102명을 추가로 발견하였으며, 매년 추가로 발견되는 환자 수는 감소 추세이다. 시설별로는 사회복지시설 33명(32.4%), 직장 31명(30.4%), 의료기관 24명(23.5%), 학교 12명(11.8%) 순이었다.
- (잠복결핵감염 진단) 결핵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5만 3,033명에 대해 잠복결핵감염 검사를 시행한 결과, 1만 1,494명(21.7%)이 양성으로 진단되었으며, 잠복결핵감염률은 사회복지시설 30.0%, 교정시설 29.8%, 의료기관 25.8%, 직장 25.0% 순으로 확인되었다.
[표 2] 최근 5년 집단시설 결핵역학조사 결과 (2016∼2020)
(단위: 건, 명, %)
구분
2016
2017
2018
2019
2020
조사
결과
추가 결핵환자
247
206
181
154
102
잠복결핵
감염자(율)
12,707
(18.5)
10,884
(18.1)
9,263
(18.4)
12,873
(19.1)
11,494
(21.7)
○ 2020년 결핵환자의 가족접촉자* 2만 4,650명을 대상으로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사 결과, 추가 결핵환자 126명(10만 명 당 511명), 잠복결핵감염자 5,547명(27.4%)이 진단되었다.
* 호흡기 결핵환자가 결핵 치료를 시작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3개월 이전부터 같은 주거 공간에서 생활한 가족 및 동거인
○ 한편, 집단시설 및 가족접촉자 중 잠복결핵감염자의 치료현황은 다음과 같다.
[표 3] 잠복결핵감염자 치료 현황 (2020년)
(단위 : 명, %)
역학조사
잠복결핵감염 검사
잠복결핵감염 치료
검사자
잠복결핵감염자(율)
치료 시작자(율)*
치료 완료자(율)**
집단시설
53,033
11,494(21.7)
5,397(49.7)
4,184(79.5)
가족접촉자
20,254
5,547(27.4)
3,234(59.9)
1,850(57.6)
* 잠복결핵감염 치료대상자 중 치료시작자의 비율
** 잠복결핵감염 치료완료예정자 중 치료완료자의 비율
- 집단시설의 결핵환자 접촉자 중 잠복결핵감염자의 치료 시작률은 49.7%, 치료를 시작한 사람 중 치료완료율은 79.5%였으며, 가족접촉자 중 잠복결핵감염자의 치료 시작률은 59.9%, 치료를 시작한 사람 중 치료 완료율은 57.6%였다.
○ 질병관리청은 결핵 검진 및 치료의 질 향상을 위하여 가족접촉자 검진 의료기관(553개)과 잠복결핵감염 치료 의료기관(560개)을 운영*하고 있으며, 검사·치료관련 비용은 전액 국가가 부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