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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2차관, 거점전담병원 방역 현장점검(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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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2차관, 거점전담병원 방역 현장점검(7.17)
- 거점전담병원 “성남시의료원” 현장 방문 및 종사자 격려 -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은 7월 17일(토) 오전 10시 성남시의료원(경기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171번길 10)을 방문하여,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 등 종사자들을 격려하였다.

* 환자의 상태에 따라 유연하고 효율적 치료를 위한 중증환자, 준-중증환자, 중등증환자 병상을 모두 운영하는 의료기관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은 성남시의료원 이중의 의료원장(제2대 의료원장) 등 병원 관계자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무더운 날씨에도 방역 현장의 최일선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의료진들과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거점전담병원 운영상 어려운 점 등을 청취하였다.

정부는 지난 12월 수도권 중심으로 고령·중증환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중증환자들에 대한 중점치료 및 유연하고 효율적인 병상 운용을 위하여 거점전담병원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성남시의료원”은 코로나19 방역 초기 (’20.2월)부터 감염병전담병원 (총 94병상)으로 지정되어 중등증환자 등을 중심으로 총 2,241명(’21.5월 기준)을 집중치료하였으며,

지난 10월, SK텔레콤인재개발원 생활치료센터 (경기도 이천 소재, 총 140병상) 협력병원으로 지정·위탁 운영하면서 경증환자 총 1,722명 (’21.5월 기준)을 치료하고 있다.

또한, 12월에는 70병상을 추가 확보하고 거점전담병원(총 164병상)으로 지정되어, 수도권 지역의 경증환자에서부터 중증환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자군을 수용할 수 있는 방역체계의 중추적 역할과 기능을 수행 중이다.

강도태 2차관은 “방역현장의 최일선에서 의료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의료진들의 헌신적인 모습을 보면, 이 어려운 시기도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보인다.”면서 거점전담병원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였다.

“7~8월 휴가철을 맞아, 가족·지인간 모임 증가 및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확산 등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거점전담병원 운영에 만전을 기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고,

아울러, 이 날 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사항과 의견을 참고하여 “거점전담병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1> 거점전담병원 현장 점검 계획

<붙임2> 거점전담병원 개요 및 현황

<붙임3> 성남시의료원 현황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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