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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마약류사범 총 5,108명 검거(구속 997명)

2021.07.20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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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가수사본부(형사국),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 동안국민 생활 속 마약류 유통 근절을 위해 상시단속 및 상반기 특별단속을 진행하여 마약류 사범 5,108명을 검거하고 이 중 997명을 구속하였다. 특히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인터넷 이용 사범이 5.4%, 10대와 20대 사범이 15.1%, 외국인 사범은 6.4% 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마약류 범죄로 취득한 4억 원 상당을 몰수·추징 보전하여 마약류 유통의 순환고리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인터넷 마약류 사범의 경우 전체 마약류 사범 대비 5.4%(’20619.6%’21625%) 증가하였고, 이 중 다크웹과 가상자산 이용 사범 역시 같은 기간 4.8% 상승하였다. 인터넷 사범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원인으로, 생활영역 전반이 사이버 공간으로 이동하면서 마약류 유통 방식 또한 인터넷(다크웹)과 가상자산이 결합된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과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거래가 확대되고 있는 점도 큰 영향으로 판단된다.

담당: 경찰청 마약조직범죄수사계 경정 이주만(02-3150-2171)

“이 자료는 경찰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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