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브리핑룸

콘텐츠 영역

[보도자료] 적극행정 골든볼 영상

2021.08.31 국무조정실
목록
김부겸 국무총리가 야구공을 건넨 이유는?
총리, 적극행정 공무원을 영상으로 직접 소개하며 ‘적극행정 골든볼’ 전달
부산시 안여현 서기관, 금융위원회 유원규 사무관 첫 골든볼 주인공으로 선정


□ 김부겸 총리가 적극행정을 펼친 공무원들의 이름을 직접 불러주며 적극행정 골든볼을 전달하고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ㅇ 적극행정 골든볼의 취지는 국민을 위해서라면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 않고 앞으로 향하는 돌직구처럼 적극행정을 펼쳐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ㅇ 김 총리는 취임사에서부터 ‘공직사회에 적극행정이 더 활발해지도록 확실히 보호하고, 파격적으로 보상하겠다’라며 적극행정을 직접 챙기며 강조해왔습니다.

 ㅇ 김 총리는 방역 상황이 녹록지 않음에 따라 비대면 영상을 통해 열심히 일한 공무원들의 이름을 불러주고 사례를 소개하며 격려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적극행정 골든볼 영상’을 기획했습니다.

 ㅇ 적극행정 골든볼 영상은 총 8편으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일선 현장 지자체에서 애쓰는 공무원부터 소개하며 격려할 예정입니다. (9.1일부터 月 2회 KTV를 비롯한 총리실 SNS 등을 통해 방송)
   
□ 김부겸 총리의 적극행정 골든볼의 첫 주인공은 부산광역시 안여현 서기관과 금융위원회 유원규 사무관입니다.

 ㅇ 부산광역시 안여현 서기관은 부산 남부보건소에서 방역 활동에 매진하면서, 소위 ‘워크스루’라 불리는 양방향 채담 부스를 직접 개발하여 현장에 투입하였습니다.

   - 안 서기관은 초기 음압텐트에 의료진과 의심환자가 같은 공간에 있던 단점을 줄이고자 부스 안에 의료진에 들어가고 검사자는 밖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비용과 시간을 아낄 수 있는 시설을 고안했습니다. (국민이 뽑는 20년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2위)

 ㅇ 금융위원회 유원규 사무관은 잠자는 카드포인트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소멸되는 국민의 카드포인트가 연간 1천억 원 가까이 되는 상황을 안타깝게 여긴 유 사무관은 여신금융협회와 각 카드사, 금융결제원과 긴밀히 협업하여 더 쉽고 편리하게 돌려주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21.1.5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 그 결과 한 달 만에 국민의 카드포인트 현금화 이용 건수가 1,465만 건, 돌려받은 금액은 1,697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국민이 뽑는 21년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1위)


□ 김부겸 총리는 적극행정 골든볼 첫 번째 주인공으로 두 사례를 직접 소개하면서, “국민이 겪고 있는 어려움은 무엇인지 그걸 찾아서 해결해 주는 것이 공무원이 할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ㅇ 특히 “지자체 등 현장의 적극행정이 중요하다”라면서,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성과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총리실이 제도와 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적극행정 골든볼 영상은 9.1(수) 20시, KTV 유튜브*를 통해 방송됩니다.
   * KTV유튜브 웹 주소 https://www.youtube.com/chktv520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부처합동] 식약처-관세청, 해외직구식품 안전관리를 위한 협력 강화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윤석열정부 2년 민생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