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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와 협력을 통해 백신 150.3만 회분 도입

2021.09.01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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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와 협력을 통해 백신 150.3만 회분 도입
- 화이자 105.3만 회분, 모더나 45만 회분 등 총 150.3만 회 분 국내 도착 예정(9.2, 9.8) -
- 준대규모점포(SSM) 출입명부 도입 권고(9.3∼) 등 점포·시장 등에 대한 방역관리 강화 -
- 혈액 보유량이 감소하고 있어, 국민 여러분이 헌혈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주길 요청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김부겸)는 오늘 전해철 2차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SSM 및 전통시장 등 방역관리 방안 ▲코로나19 대응 혈액수급 대책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1. 준대규모점포(SSM) 및 전통시장 등 방역관리 방안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이하 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림부),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 이하 해수부)로부터 ‘준대규모점포(SSM) 및 전통시장 등 방역관리 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준대규모점포(SSM)*에서 최근 산발적인 감염이 지속함에 따라 출입명부 도입 권고, 방역 점검 등 방역 관리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 대규모 점포를 경영하는 회사 또는 그 계열회사 등이 가맹점 형태로 운영하는 점포로 현재 전국 약 1,600여 개의 점포가 운영 중

준대규모점포(SSM)에 대해서는 일반 소매점포보다 강화된 방역수칙*을 적용하고, 최근 출입명부관리 도입의 필요성이 요구되어, 9월 3일(금)부터 거리두기 3단계 이상 지역의 300m2 이상 점포에 대해 출입명부 관리도입을 권고하기로 하였다.

* 소독(1회→3회), 밀집도(이용자간 간격 최소 1m 이상 유지 안내, 한 방향 이동, 필요 시 2단계 방역수칙을 1단계부터 적용 가능)

- 아울러, 지자체에서 지역 방역상황에 맞게 자율적으로 출입명부관리를 의무화할 수 있도록 하여, 방역 관리 현장 이행률은 높이고, 국민 불편은 최소화하도록 하였다.

또한, 업계의 자체 일일점검, 지자체 상시점검, 정부 특별점검 등 3중 점검시스템을 운영하고, 방역관리 점검회의(주 1회) 등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여 감염 예방 및 차단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고객들이 전통시장을 많이 찾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대한 방역 점검과 비대면 판매 활성화 등 방역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그간 중기부는 작년 5월부터 현재까지 전국 1천 4백여 곳의 전통시장에 대한 방역 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카드뉴스·동영상 등을 활용한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홍보 활동도 지속 추진해왔다.

* 전국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중심으로 방역 점검팀 구성

- 또한, 전국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단체인 전국상인연합회와 협력하여 전통시장 상인회의 자발적인 방역 점검을 요청하였다.

고객들이 전통시장을 맞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의 마스크 착용, 주요 이동 구간 내 손 소독제 비치, 방역 소독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일평균 5 →6곳)한다.

아울러, 350여 곳의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9월 8일(수)부터 9월 24일(금)까지 온라인 특별판매전*을 개최하여 비대면 판매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 네이버, 쿠팡이츠, 위메프 등 플랫폼 활용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을 앞두고 농산물 도매시장으로 방문이 증가할 것을 대비하여, 농산물 도매시장의 방역 관리와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추석 이전 도매시장의 농산물 반입물량은 평일 대비 약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도매시장을 출입하는 전국 각지의 농산물 유통종사자도 늘어날 것으로 판단된다.

지자체의 도매시장관리사업소 및 관리공사를 중심으로 현장 방역실태를 매주 점검하고, 올바른 마스크 쓰기와 도매시장 내 유통종사자의 예방접종 등을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농산물 유통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도매시장별 비상대응계획을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보완하여 안전한 농산물 유통으로 소비자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한다.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도매시장에 대한 출입관리 등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그간 확진자가 발생한 일부 수산물 도매시장에 대해서는 선제검사를 실시하여 음성으로 확인된 종사자에 한해 출입을 허용하고,

- 3,000m2 이상의 판매시설에 대한 출입명부 관리(QR코드, 안심콜 등)를 지자체에 권고(7.29)하였다.

감염 위험이 높은 도매시장에 대해서 방역 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도매시장 내 안내방송 송출,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시장 이용자의 방역수칙 준수 계도를 추진할 계획이다.

2. 한-루 백신 협력을 통해 화이자·모더나 백신 150.3만 회분 도입

한국과 루마니아 정부 간 백신 협력을 통해 화이자 백신 105.3만 회분, 모더나 백신 45만 회분 등 총 150.3만 회분이 9월 2일(목)과 9월 8일(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먼저 9월 2일에 화이자 백신 52.65만 회분이 도입되고, 9월 8일에는 화이자 백신 52.65만 회분과 모더나 백신 45만 회분이 함께 도입된다.

* 편명: DB1 (15:00 국내 도착 / 9.2일 9.8일 편명, 시간 동일)

양국 정부는 전 세계적으로 백신이 부족한 상황에서 상호 간에 필요한 방역 분야 협력을 위해 백신과 의료물품 교환 등 협의를 8월 10일경부터 진행해 왔다.

그 결과로 한국이 루마니아의 화이자 백신 105.3만 회분은 구매하고, 모더나 백신 45만 회분은 루마니아가 한국에 공여하되, 한국이 루마니아가 필요한 의료물품을 제공하는 상호 공여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한국과 루마니아 양국은 코로나19 위기 이후 전략적 동반자로서 보건 협력을 강화해 왔다.

특히,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이한 작년 3월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한국이 루마니아에 진단키트를 지원한 것에 대해 루마니아 정부는 고마움을 표해왔으며, 이번 백신 협력은 그간 루마니아 정부가 지지해온 팬데믹(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극복을 위한 국제적 연대와 효율적 협력의 일환이다.

이번 백신 협력을 통해 향후 양국간 협력 관계는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화이자 백신 105.3만 회분은 벨기에 화이자 사 제품으로, 유효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다.

한편, 모더나 백신 45만 회분은 스페인 로비 사 제품으로, 유효기간은 11월 12일부터 12월 5일까지로 다양하다.

정부는 이번 화이자·모더나 백신 150.3만 회분이 국내에 공급되는 대로 18세~49세 대상 예방접종에 활용할 예정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백신이 안정적으로 국내에 도입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할 계획이다.

- 또한, 최근 전세계적으로 백신의 수급 시기 차이에 따른 백신의 교환, 공여, 재구매 등이 활발해짐에 따라 한국 정부도 백신의 효율적 활용 및 코로나19 대응 국제 협력에 기여할 예정이다.

3. 방역 관리 상황 및 위험도 평가

9월 1일(수) 0시 기준으로 지난 1주일(8.26.~9.1.) 동안의 국내 발생 환자는 11,699명이며, 1일 평균 환자 수는 1,671.3명이다.

수도권 환자는 1,124.4명으로 전 주(1,157.0명, 8.19.~8.25.)에 비해 32.6명 감소하였고, 비수도권은 546.9명으로 전 주(624.1명, 8.19.~8.25.)에 비해 77.2명 감소하였다.

< 권역별 방역 관리 상황(8.26~9.1.) >

권역별 방역 관리 상황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경북권 경남권 강원 제주
국내발생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 1,124.4명 147.6명 71.0명 119.3명 157.3명 35.6명 16.1명
인구 10만 명 당 발생률 4.3명 2.7명 1.4명 2.4명 2.0명 2.3명 2.4명
즉시 가용 중환자실(8.30. 17시기준) 245개 23개 28개 31개 44개 14개 4개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하여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어제도 전국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5만 7429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11만 720건의 검사가 이루어졌다.

-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205개소*를 운영 중이며, 그간(12.14.~9.1) 총 1246만 6962건을 검사하였다.

* 수도권 : 141개소(서울 56개소, 경기 74개소, 인천 11개소)

비수도권 : 64개소(충남 19개소, 울산 8개소, 전남 8개소, 경남 5개소, 부산 5개소, 전북 5개소, 대전 4개소, 대구 3개소, 강원 2개소, 경북 2개소, 광주 1개소, 세종 1개소, 충북 1개소)

- 정부는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인력 641명을 배치하여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 어제는 하루 동안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512명의 환자를 찾아냈다.

코로나19 환자의 증가에 따라 치료 병상을 지속 확충하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총 87개소 19,926병상을 확보(9.1.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51.1%로 9,739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 이 중 수도권 지역은 13,065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59.1%로 5,346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9,216병상을 확보(8.31.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70.3%로 2,740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740병상의 여력이 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443병상을 확보(8.31.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62.8%로 165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81병상이 남아 있다.

중환자병상은 총 930병상을 확보(8.31.기준)하고 있으며, 전국 389병상, 수도권 245병상이 남아 있다.

< 중증도별 병상 현황 >

중증도별 병상 현황-구분, 생활치료센토, 감염병 전담병원, 준중환자병상, 중환자병상으로 구성된 표
구분 생활치료센터 감염병 전담병원 준-중환자병상 중환자병상
보유 가용 보유 가용 보유 가용 보유 가용
전국 19,926 9,739 9,216 2,740 443 165 930 389
수도권 13,065 5,346 4,059 740 276 81 611 245
중수본 3,088 1,712 - - - - - -
서울 5,134 1,991 2,055 399 81 48 311 130
경기 3,884 1,265 1,529 196 172 33 221 90
인천 959 378 475 145 23 - 79 25
비수도권 6,861 4,393 5,157 2,000 167 84 319 144
중수본 844 398 - - - - - -
강원 184 21 388 169 5 4 28 14
충청권 1,102 759 1,222 331 46 27 65 23
호남권 608 317 920 536 10 6 51 28
경북권 1,306 867 1,149 367 28 12 66 31
경남권 2,429 1,767 1,204 417 73 33 101 44
제주 388 264 274 180 5 2 8 4

이러한 병상 확보 노력과 함께 의료기관, 생활치료센터, 임시 선별검사소, 예방접종센터 등에 의사, 간호사 등 2,833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하여 치료와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어제 수도권 신규 확진자 중 자가치료(9.1.기준) 환자는 79명(서울 12명, 경기 67명)으로 전일 대비 33명 증가하였다.

* 12세 이하 소아 27명, 소아의 보호자 23명, 성인 1인 가구 24명, 자가치료요청(단독가구) 5명

4. 혈액 수급 위기 대응 헌혈 동참 요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일 혈액보유량이 5일분 미만으로 지속되는 등 혈액 보유량이 감소하고 있어 공공부문 및 각계각층의 국민들이 헌혈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요청하였다.

9월 1일(수) 0시 기준 혈액 보유량은 3.4일분으로 ‘관심’ 단계이다.

- 올해 8월 기준 헌혈량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3만 건 감소한 수치이다.

* ’19년 동기간(1∼8월) 대비 헌혈량 6.9% 감소(13만 건) : ’19년 약 184만 건 → ‘21년 약 171만 건

이에 각 부처와 지자체에서는 각기관별 계획된 단체헌혈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소관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에서도 헌혈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요청하였다.

보건복지부는 “이웃을 살리는 따뜻한 실천인 헌혈에 동참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헌혈에 관심을 갖고 헌혈생명나눔에 함께해 주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5. 이동량 분석 결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장관 권덕철)는 통계청이 제공한 휴대전화 이동량 자료*를 기초로 이동량 변동을 분석하였다.

* S이동통신사 이용자가 실거주하는 시군구 외에 다른 시군구의 행정동을 방문하여 30분 이상 체류한 경우를 이동 건수로 집계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조정 7주 차 전국의 주간(8.23~8.29) 이동량은 2억 2,210만 건으로, 직전주(8.16~8.22) 이동량(2억 1,992만 건) 대비 1.0%(218만 건) 증가하였다.

- 수도권의 주간(8.23~8.29) 이동량은 1억 1,768만 건으로, 직전 주(8.16~8.22) 이동량(1억 1,321만 건) 대비 4.0%(447만 건) 증가하였다.

- 비수도권의 주간(8.23~8.29)의 이동량은 1억 442만 건으로, 직전 주(8.16~8.22) 이동량(1억 671만 건) 대비 2.2%(229만 건) 감소하였다.

< 주간 이동량 추이 분석 >

(단위 : 만 건)

주간 이동량 추이 분석-구분, 1주차~7주차(7월12~8월 29일)
구분 1주차 (7.12~7.18) 2주차 (7.19~7.25) 3주차 (7.26~8.1) 4주차 (8.2~8.8) 5주차 (8.9~8.15) 6주차 (8.16~8.22) 7주차 (8.23~8.29)
거리 두기 단계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개편안 -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개편안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주간 이동량 전국 22,417 - 22,604 23,415 23,341 23,321 21,992 22,210
▲2.3% - 0.8% 3.6% ▲0.3% ▲0.1% ▲5.7% 1.0%
수도권 11,149 - 11,257 11,347 11,271 11,738 11,321 11,768
▲8.0% - 1.0% 0.8% ▲0.7% 4.1% ▲3.6% 4.0%
비수도권 11,268 - 11,347 12,068 12,070 11,583 10,671 10,442
4.0% - 0.7% 6.4% 0.02% ▲4.0% ▲7.9% ▲2.2%

6. 자가격리자 관리현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상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자가격리자 관리현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상황’을 점검하였다.

8월 31일(화) 18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11만 3090명으로, 이 중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는 2만 5369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8만 7721명이다.

전체 자가격리자는 전일 대비 1,006명 감소하였다.

8월 31일(화)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식당·카페 11,637개소, ▲이·미용업 1,481개소 등 23개 분야 총 23,059개소를 점검하여, 방역수칙 미준수 41건에 대해 현장지도하였다.

한편,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3,128개소를 대상으로 경찰청 등과 합동(114개 반, 458명)으로 심야 시간 특별점검을 실시하였다.

< 붙임 > 1.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수칙(8.23 조정)
2.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관련 Q&A
3. 감염병 보도준칙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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