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년까지 수소트램에 탑재할 모터, 제동장치 등 부품을 제작하고,’23년에는제작된 부품을 통합하여 수소트램 실차를 제작하고 성능을검증할 계획이다.
“수소트램전용 수소연료전지 및 요소부품기술” 분야는 수소차 부품 개조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한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관하고, 지엠비코리아(연료전지 열관리), 에티스(연료전지 제어), 동희산업(수소저장용기),화승알앤에이(플랙서블 튜브), 씨에스에너텍(배터리), 한양대․서강대(설계)등 수소차부품 전문기업과 대학 7곳이 참여한다.
- 수소트램은 수소차와 달리 승차공간 확보를 위해 수소연료전지와 저장용기가 지붕에 탑재되어야 하는 특징이 있다.
- 이에 맞게 ’22년까지 넥쏘용 수소연료전지를 구매하여 높이를 낮춰 트램전용 수소연료전지로 개조하고, 객차지붕마다 설치된 다수의 수소저장용기를서로 연결하기 위한 플랙서블(flexible)고압튜브 등 요소부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수소트램 기술기준 및 주행성능평가기술” 분야는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주관하고, 동 사업이 수출을 염두에 둔 프로젝트인 만큼 유럽안전성 평가기관인 티유브이슈드(TUV SUD)의 한국지사도참여한다.
- ’22년 부품단위, ’23년 실차단위로 국내 및 유럽의 열차안전성기준을충족하는지 면밀히 검증할 계획이다.
“수소트램 실주행 환경 실증 및 운영기술” 분야는울산TP가 주관하고,코비즈(비즈니스모델 발굴), 범한퓨얼셀(수소충전소 구축), 가스안전연구원(수소충전소 안전검증), 울산대(수소트램 최적운행패턴) 등인프라·안전·분석기관 4곳이 참여한다.
- ’22년까지 수소트램용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23년부터 울산시 유휴선로(울산역↔울산항)에서 누적 2,500km이상 주행하면서, 연비 등을 고려한 최적주행패턴을 검증할 계획이다.
□ 사업이 종료되는 ’24년부터 수소트램 양산을 개시하고 국내·외 판로를적극 개척해나갈 예정이다.
ㅇ 국내는 울산, 동탄 등 신규 도시철도사업 계획이 있는 지자체와 수소트램 적용을 우선 협의해 나가고, 유럽·동남아 등 트램수요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해외판로를 개척해나갈 예정이다.
□ 산업부는 “국내 수소차 분야는 세계 수소차 기술을 선도 중이나 다른 모빌리티 분야는 수소로의 전환이 상대적으로 더딘 상황”이라고 하면서,
ㅇ “금번 사업이 수소차 기술을 이종 업종에 성공적으로 적용하는 모범사례가 되고, 수송 전분야에서 수소 모빌리티 상용화가 가속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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